함께살아온지 34년째 남선주여사의 생일, 직계가족이 모여 생일파티를 합니다. 큰아이 민우가 에미(남여사)생일을 준비하고 작은아이 준우가 나의 생일을 준비하기로 역할분담. 오늘은 판교 남서울cc앞의 한식점 "산내들"에서 6명이 모여 오찬을 하고 우리 서초동집에서 생일케이크를 자르고 다과를 함께하였습니다. 살펴보시면 우리집에 들어온 며늘아이들은 시집올때보다 점점더 예뻐집니다.
>둘째이준우, 남선주여사, 이지영둘째며늘
>허윤선(첫째며늘), 나 이원모, 준우
>남여사, 허윤선, 이민우(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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