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이지만 장마가아직 끝나지 않았다. 가족들과 양평의 아름다운 연꽃으로 유명한 세미원~한탄강코스로 1박2일다녀왔다. 특히 양평목왕리의 한식점 "초대"에서 오찬을 하고 맞은편의 "향기나는 뜰"카페의 정원에 앉아 맛본 블루베리팥빙수는 일품이었다.(사진: 아이폰5)

 

Mrs Nam and her father and mam

 

 

 

Nam and her borther Dr. Nam Sangwook and his daughter Hwayoung.

 

 

 

 

Nam and her husband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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