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이지만 장마가아직 끝나지 않았다. 가족들과 양평의 아름다운 연꽃으로 유명한 세미원~한탄강코스로 1박2일다녀왔다. 특히 양평목왕리의 한식점 "초대"에서 오찬을 하고 맞은편의 "향기나는 뜰"카페의 정원에 앉아 맛본 블루베리팥빙수는 일품이었다.(사진: 아이폰5)
Mrs Nam and her father and mam
Nam and her borther Dr. Nam Sangwook and his daughter Hwayoung.
Nam and her husband Lee
'가족이야기(My 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선주여사 56회 생일모임 (0) | 2013.08.19 |
---|---|
오늘은 내가 당번날이다 (0) | 2013.07.28 |
민우의 생일날 (0) | 2013.06.10 |
막내장가보내는 날(4/6) 역삼동성당 (1) | 2013.04.08 |
My 62nd birthday with my own family (0) | 2013.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