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의 기록정신은 자랑스런 민족문화 유산이다.

사선(死線)을 넘나드는 해전을 치르면서 매일같이 일기를 쓴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는 일기를 쓰면서 하루 일과를 반성하고 다음

날의 계획을 세웠다. 치열한 기록정신이 부단한 자기수련의 과정으로

승화되어 마침내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이다.

지구상에 존재했던 수많은 전쟁영웅들 가운데 전투를 치른 날 밤 부하들을

재우고 등불 앞에 홀로 앉아 일기를 쓰면서 전략 수립에 고심했던 장군이

있었는지 한 번 찾아보라.

프랑스의 나폴레옹이 그랬는가? 영국이 그토록 자랑하는 넬슨이나 몽고

메리가 그랬는가? 아니면 미국의 맥아더나 독일의 롬멜이 그랬는가?

기록정신에 관한 한, 세계 역사 속의 그 어떠한 장군도 이순신과 비교

대상이 될 수 없다.

- 김덕수의 [맨주먹의 CEO 이순신에게 배워라] - 에서 발췌




Analysis paralysis

성공한 사람은 시간관리를 잘 한 사람이고
시간관리를 못한사람은 항상 불안..불안하게 살아간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시간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것은
이것을 할것인가..말것인가에 머뭇거리리는 시간이다
deciding something to to or ...to do or not to do..
또 이것을 선택할것인가..저것을 선택할 것인가??
which of them is best for me ,
which do I have to choose???
이렇게 소비되는 시간이 계산하면 엄청될 것이다
지금 당장 생각해 보시라
얼마나 결정을 못하고 망설이는 것들이 손에 있는지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일들이 머리속에 복잡한 스트레스를
일으키고 있는지..
이런 결정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정보들은
몸과 마음을 피폐하게 만드는 정말 쓰레기 더미들이다
또한 시간을 소비하는 것중에 하나는
세상에 할일이 너무 많다 보니..
이것도 해야하고 저것도 해야 하고 그러니..
동시에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한다..
이것을 하다가 저것을 할때는 두뇌에서 모드 전환(mode shifting)
이 일어난다
이 모드에서 저 모드로 바뀔때..
자동차를 바꿔타는 것이나 마찬가지 일것이다
이일에서 저일로 모드 변환을 할때 기본요금이 깨져나간다
무언가 결정할때 60초만에 결정하라!!
라는 어느 외국시간관리전문가들의 이야기도 있다
그정도로 선택에서의 갈팡질팡은 시간 잡아먹는 귀신이고
이일 저일 왔다..갔다 모든 전환이 또한 시간잡아먹는 귀신들이다
오히려 선택이 잘못되고 잘못된 선택때문에 시간이
소모되더라도 선택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좀더 유리한 것이다
결정못하는 이유는 실패(Failure)라는 단어때문이다
실패라는 단어를 누가 만들어 놓았을까??
그냥 ..소위 말하는 실패는
보는 시각에 따라 틀리다..
그냥 just a stepping stone to success..성공의 발판이고
just one of components of success ..성공의 구성요소다
그런것을 그런 실패라는 몹쓸단어로 라벨링(Labeling)을 하여 규정하고
우리의 삶에 행패를 부리고 있는 것이다

Do it now!!!!
가장 좋은 소리다
Do it now!!!
Analysis paralysis 라고 하지 않는가..
분석을 하면 할수록 띠~~잉하고 마비가 온다는 소리다
생각을 하면 할수록 정말 좋았던 긍정적인 생각도
부정적으로 슬그머니 바뀌어 버리는 것이 생각의 속성이다
문제가 명쾌하면 답을 얻기 쉽다
어떤 정보를 어떻게 자동변환하겠는가??
라는 간단한 설명을 문자로 표현을 하는데 무척 난해해 한다
문제를 풀려면 문제를 구체적으로 전개할수 있어야 한다
일의 모드변환에 소모되는 시간을 방지 하기 위하여
최소한 하나의 일이 몇시간짜리는 되는 것을 선택하여
하여야 한다

또한,
그냥 생각이 나면 순간 결정하고 실행하라!!
이것이 건강에 좋다
나이를 먹으면 결정을 못한다..
너무 생각이 많아져서 그렇다
이렇게 하면 저런 경우의결과가 나면 어떻게 하나..
저렇게 하면 이런 경우의 결과가 나오면 어떻게 하나..
점점 더더욱 결정을 못한다
결과에 얽메이지 말고 과정을 즐겨라..
열심히 뭔가 하는 과정을 즐기는 것이 밥맛도 좋고
스트레스도 없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결정이 빨라져야 한다
잘못된 결정이라서 아주 잘못되면 죽기 밖에 더할까??
라는 마음 가짐으로 살면 아직 젊음을 유지 하는 셈이다
Do it now!!
이 말에 마음이 움직여서 많은 분들이 결정못하고
멍한 상태에서 버쩍깨어나서 무언가 실천을 하여
엄청난 거대한 성공을 거두는 것을 머리속에 그리면서.
좋은 일주일 되시기를!!!

혹시 당신도... 분석 마비 증후군 ?

지난 40여 년간 나는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왜 사람들이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흔히 스스로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모습으로) 사는지를 설명해주는 수십 가지 이론을 모았다. 어떤 것은 마음에 들었고, 어떤 것은 그렇지 않았다. 어떤 것은 대단한 통찰과 위안을 주었고, 어떤 것은 시시하고 어리석었다. 다만 확실한 한 가지는 깨달았다. 이런 설명에는 끝이 없다는 것이다.”

- 메리 제인 라이언의아이 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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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문제들은 명쾌한원인보다는 여러 요인과 상황이 복합적으로 맞물려 발생합니다.우리는 문제에 부딪히면라는 질문을 떠올리며 문제의 원인을 찾게 됩니다. 하지만라는 질문이 지나치면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기보다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들 때가 있습니다.특히 완벽적인 성향이 강하거나 안전을 중시하는 사람들은 문제에 부딪히면 뚜렷한 원인과 빈틈없는 해결책을 찾으려들다가 끝없이 이어지는라는 질문사슬에 갇히기 쉽습니다. 결국 분석만 하다가 문제해결에 필요한 행동은 하나도 하지 못하는우를 범하고 맙니다. 이를 가리켜 분석 마비analysis paralysis’라고 부릅니다.

이는 마치 중요한 자리에입고갈 옷을 사러 갔다가이것 저것꼼꼼하게 따지느라정작 옷은 사지 못하고 빈 손으로 돌아오는 것과 별반 다를바가 없습니다.이러한 분석마비 증훈군은 개인에게는 물론 조직의 문화 속에서도 나타납니다. 실패를 용인하지 않거나 치밀한 전략수립을 중시하는 조직문화에서 사람들은 끊임없이 자료를 모으고 성공사례를 분석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그렇다보면 정작 이론만 무성해지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피어나지 못한 채 실행력은 떨어지기 마련입니다.배움과 지혜란 궁극적으로분석에 의한 학습보다는실천에 의한 학습에서 얻어지는데도 말이죠.

문제가 여전히해결되지 않고 있나요? 그렇다면 당신의 마음속에도
명확한 원인을 찾거나 뚜렷한 방향을 수립할 때까지 나는 어떠한 행동도 할 수 없다.’는 분석마비 증후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변화혁신의 리더,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자동차 회장


리더십의 본질은 성과 창출에 있다. 카를로스 곤은 2조 엔이 넘는 부채, 대규모 적자, 최저 수준 가동률, 대기업병과 관료주의가 만연한 파산 직전의 ‘병든 공룡’ 닛산자동차에 사장으로 취임해 단 1년 만에 사상 최대 흑자로 탈바꿈 시키는 기적을 일으켰다. 이로 인해 그는 2000년 말 <타임>지와 CNN이 공동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CEO’로 등극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오토모티브 뉴스>지가 세계 자동차 메이커의 탁월한 CEO에게 주는 ‘올해의 경영자 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한편 곤은 2004년 외국인 경영자로는 처음으로 일본 정부가 공공의 이익에 기여한 사람에게 주는 훈장인 ‘남수포장(藍綬褒章)’을 받기도 했다.


‘재생 청부인’ 특명 띠고 닛산에 파견 카를로스 곤은 레바논 아버지와 프랑스 어머니를 둔 레바논계 이민 3세로 1954년 브라질에서 태어나 레바논에서 자랐으며, 프랑스의 명문 국립 이공과 대학을 졸업했다. 영어·프랑스어·이탈리어 등 5개 국어에 능통하며, 프랑스와 브라질 국적을 갖고 있다. 그는 타이어 메이커 미쉐린에 입사, 31세(1985년)에 남미 사업 총괄자가 됐고, 35세에 북미 미쉐린 CEO가 되는 등 최연소 승진의 주인공이 되어1,000%가 넘는 인플레로 회사가 고비를 맞았을 때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력과 추진력으로 위기를 극복했다.


1996년 42세 때 르노에 연구개발 및 제조담당 부사장으로 스카우트됐다가 경영위기에 처한 닛산이 르노에 인수되면서 1999년 6월 ‘재생 청부인’의 특명을 띠고 닛산에 파견됐다. 그가 취임할 당시 일본 내에는 “일본을 이해하지 못하는 외국인 경영자가 일본 문화가 숨쉬는 닛산(日産)을 제대로 경영할 리 없다”고 반대하는 여론이 많았다. 카를로스 곤은 급진적 구조조정 덕분에 처음엔 ‘도살자’ ‘점령군’ 등의 비난도 받았으나 닛산이 극적인 부활에 성공하면서 일약 일본의 영웅이 됐다.


타이타닉처럼 서서히 침몰해가던 닛산자동차를 뛰어난 리더십과 조직 장악력을 통해 위기에서 회생시킨 그의 경영술은 한 사람의 현명한 리더에 의해 조직의 운명이 송두리째 바뀔 수 있음을 증명하는 실례로 일컬어지고 있다. 위기의식 조성과 철저한 실행력
변화혁신의 리더로서 카를로스 곤은 우리에게 두 가지 가르침을 주고 있다.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한 의도적 위기의식 조성과 매우 짧은 시간 안에 놀라운 성과를 창출해내는 철저한 실행력이 바로 그것이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변화와 혁신을 싫어하기에, 변화하지 않으면 바로 죽는다는 위기를 피부로 느껴야만 비로소 변화에 동참한다. 따라서 변화혁신의 첫 단계는 위기의식을 공유하는 것이다. 닛산 역시 회사가 가라앉는 상황에서도 사무실과 생산현장에서는 위기의식을 찾아 볼 수 없었다. 어떤 사람이 곤에게 “닛산에 와서 가장 놀란 것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었더니 “집이 불타고 있는데 누구도 불을 끄려 하지 않고 그냥 앉아만 있더군요”라고 통렬하게 대답했다.


중환자실에 누운 닛산을 수술하면서 그가 제일 처음 투여한 약은 강력한 위기의식 조성이었다. 곤 사장은 취임하자마자, “닛산은 침몰하는 배다. 우리는 불타는 갑판 위에 있다. 살기 위한 선택은 단 하나, 바다에 뛰어드는 것뿐이다”라고 외치면서 모두가 위기를 현실로 체감케 했다. 그는 “위기의식을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종업원이 둔감해져 수익성 있는 회사를 만들 수 없다. 위기감을 체계적으로 유지하는 일은 기업 경영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다”라고 위기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후 카를로스 곤의 리더십은 강력한 실행력으로 꽃피운다. 곤은 “실행이 곧 전부다. 이것이 나의 지론이다. 아이디어는 과제 극복의 5%에 지나지 않는다. 아이디어의 좋고 나쁨은 어떻게 실행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라고 말한다. 비즈니스를 전쟁으로 표현하는 카를로스 곤은 ‘확고한 의지’와 ‘강력한 실행’이야말로 비즈니스의 모든 것이라는 신념 하에, 한번 결정한 것은 어떤 비판을 받더라도 철저하게 실천했다.


취임 직후 2002년 말까지 2조1천억 엔의 부채를 7천억 엔으로 삭감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닛산 리바이벌 플랜(Nissan Revival Plan)’을 제시하면서, 이 공약을 어기면 전체 임원들과 함께 닛산을 떠나겠다는 충격 선언을 했다. 이후 특유의 추진력으로 속도감 있게 닛산에 대한 대수술을 감행했다.


그가 일궈낸 수치상의 변화는 혁명에 가깝다. 4천2백억 엔의 자산(85%) 매각, 2년간 전체의 14%에 해당하는 2만1천 명의 인원 감축, 20개 판매회사 사장 교체, 5개 공장 폐쇄, 20% 구매비용 삭감 등 처음 약속한 바를 하나도 빠짐없이 충실하게 이행했다. 그는 이 같은 독보적인 비용절감 기법으로 인해 ‘코스트 킬러(Cost-killer)’ 혹은 ‘코스트 커터(Costcutter)’ 라고 불리기도 했다. 그러나 곤의 혁신이 비용절감에만 초점을 맞춘 것은 아니다.


그는 개혁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비용 절감 외에도 핵심 인력 외부 영입, 파벌주의 극복, 부서간 장벽 파괴, 철저한 능력주의 및 성과주의 실시와 같은 방안을 실천에 옮겼다. 이 같은 과감한 구조조정과 공격적인 신차 투입 등으로 닛산은 2000년 56억 달러 적자에서 2001년에는 3천7백20억 엔 흑자로 돌아섰으며, 1조4천억 엔에 달하던 악성 부채를 모두 변제했다. 10여 년 동안 수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도 이룰 수 없었던 닛산의 재건을 카를로스 곤이 해낸 것이다.


경영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


곤은 실행력과 결과를 중시한다. 그는 “아무리 좋은 플랜을 짜도 성과가 5년 뒤에나 나온다면 리더가 신뢰받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중요한 것은 플랜을 실행하는 단계부터 조기에 성과를 올려 조직원의 사기를 고취시키는 것이다”라고 강조한다.


곤 사장의 업무 스타일은 스피드와 결단이 핵심이다. 카를로스 곤은 분초를 다투는 위기상황에서 단순명쾌하면서 쉽게 달성할 수 없는 거창한 목표를 설정해 긴장감을 연출하고, 사퇴라는 배수의 진을 치면서 공언했던 계획을 저돌적으로 밀어붙여 조기에 목표를 초과 달성함으로써, 저항하던 조직 구성원들의 지지와 참여를 이끌어내는 변화혁신 리더십의 전형을 보여줬다.


<포천(Fortune)>이 “오늘날 경영자의 95%가 옳은 말을 하고 5%만이 그 말을 실행에 옮긴다”라며 실행력 부족을 꼬집은 것을 볼 때, 곤의 실행력은 실로 놀랄 만하다. 카를로스 곤의 말대로, 리더에 대한 기대감은 위기국면에서 고조된다. 조직이 위기에 직면
했을 때 조직원이 혼란스러운 상황을 탈출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존재가 바로 리더다. 가장 가혹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했는가? 이것이 인물을 평가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다.


극도로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했다면, 그 사람의 능력은 실증됐다고 봐도 좋다. 그런 인재에게는 차츰 더 큰 책임이 부여되는 직위를 맡기는 것이 좋다. 일본 닛산자동차의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아시아와 유럽 양 대륙의 거대 자동차 회사, 즉 르노와 닛산의 CEO를 겸임하고 있는 카를로스 곤은 세계 자동차 업계 ‘태풍의 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자리에 머무는 것은 경영이 아니다.’늘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는 카를로스 곤이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신화를 창조할 수 있을지 관심을 갖고 지켜볼 일이다.


1. 간절히 원하면 꿈은 이루어진다

2. 행운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가?

3. 메마른 땅에 싹이 나지 않는다

4. 습관처럼 성공을 말하라

5. 부는 얻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다.

6. 내 인생 내 마음대로 한다

7.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건 나 때문이다

8. 자신의 이상을 항상 새롭게 하라

9. 언젠가 하겠다는 말은 곧 하지 않겠다는 의미다

10. 불안이 나를 망친다

11. 무심코라도 부정적인 말을 담지 마라

12. 미래형이 아닌 현재형으로 말하라

13. 되풀이해서 말하라

14. 잠들기 전 1분이 인생을 바꾼다

15.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순간 실패한다

16. 눈앞에 일처럼 생생하게 그려라

17. 즐겁게 회상할 수 있을 때에 과거를 떠올려라

18. 내 판단은 항상 옳다고 믿어라

19. 문제의 해답은 성공 유전자가 갖고 있다

20. 크게 생각하라. 할 수 없는 일은 없다

21. 성공에 꼭 희생이 따를 필요는 없다

22. 돈을 나쁘다고 생각하지 마라

23. 잠재의식의 힘을 믿어라

24. 누구나 한 번은 힘들 때가 있게 마련이다

25. 꼭 따라 하고 싶은 성공한 사람들의 6가지 습관

26. 실패도 성공으로 바꾼다

27. 기회가 그냥 지나가게끔 내버려두지 마라

28. 틀렸다고 생각하면 실패한다

29. 한번의 성공이 백 번의 실패를 말끔히 씻어준다

30. '이상적인 자아상'대로 행동하라

31. 말 한마다로 천냥 빚 갚는다

32. 상대를 즐겁게 히주면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33. 짜증은 나눌수록 배가 된다

34. 상대에게 내뱉은 말은 그대로 돌아온다

35. 공감할 수 없을지라도 존중하라

36. 먼저 신뢰하고 신뢰를 구하라

37. 상대를 용서할 수 없다면 나도 용서할 수 없다

38. 시기하지 말라

39. 언제나 축하라라

40. 언제나 감사하라

41. 소심한 사람은 큰 꿈을 이루지 못한다

42. 상대를 이기려 하지 마라

43. 나와 경쟁하라

44. 나만한 보증수표는 없다

45. 어제의 일은 오늘 그대로 투영된다

46. 고민의 씨앗을 뿌리지 마라

47. 강한 긍정은 부정을 억누른다

48. 생각도 습관 들이기 나름이다

49. 부지런한 것이 최선은 아니다

50. 나만의 성공 문장을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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