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한달전 스마트폰(iPhone4)을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무엇이 달라 졌나요.

대강 크게 아래 8가지 정도입니다.(+추가: 일기+ TV + 라디오 + 신문)

1. 외부에서 이메일 손쉽게 보내고 받는다.

2. 수시로 CNN뉴스, NHK뉴스, 각종영어.일어스피치동영상을 청취한다
*iTunes앱, 또는 Youtube에서 검색키워드(CNN News, NHK News, Speech, 등)를

입력하면 바로 원하는 동영상이나 요약된 음성자료가 뜹니다.

3. 어느 곳이든 주요한 장면을 폰카메라에 담아 바로 보낼 수가 있다.

*이제는 전화번호만 저장하지 말고 이메일도 함께 스마트폰에 저장하여야 한다.

4. 명함을 받는 순간 바로 폰으로찍어서 명함을 돌려준다.*명함뿐만 아니라

강의장의 PT자료나 메모자료 등 모든 영상은 카메라로 찍어 바로 저장이 가능

5. 이동시 어느곳이든 바로 지도로 검색하여 최적의 길을 찾는다.

6. 어학사전(영어.중국어.일어). 지식용어사전이 자유롭다.

7. 사무실을 오래 비워도 별 문제가 없다. 움직이면서 업무를 할 수가 있다.

8. 은행 입출금이자유롭고 거래내용을 쉽게 볼 수 가있다.

그래서인지 아직은 아이패드나 갤럭시탭의 필요성은 느끼지 못합니다.

오히려 노트북 최신기종에 Wondow 7을 깔고 작업하는 것이 환상적이며 훨씬 더

효용이 있지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원모/KMI지식경영원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잡는 말씀들

01. 아침마다 맨손체조를 하라.

02. 좋은 물을 많이 마셔라.

03. 감사 기쁨의 말을 쓰고, 원망 비난의 말을 사용 말라.

04. 뇌에 영양을 주는 식품을 섭취하라. 호두, , 토마토, 녹차가 좋다.

05. 두부 청국장등 콩류를 많이 먹어라. 콩은 뇌영양 물질 덩어리다.

06. 계란은 완전식품이다. 코레스테톨 따위 신경 쓰지말고 먹어라.

07. 식탁에 멸치그릇을 놓아두고 수시로 먹어라. 멸치는 보약이다.

08. 치아가 손상되면 바로 고쳐라. 이가 없으면 치매도 빨리 온다.

09. 음식은 꼭꼭 씹어 먹어라.

10. 편식하지 말라.

11. 고민 갈등에 노예가 되지 말라. .

12. 호두를 넣고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굴리기를 하라. .

13. 박수를 열심히 쳐라. .

14. 화가에게는 치매가 없다. 손으로 많이 그려라.

15. 악단 지휘자는 모두 장수한다. 손을 많이 쓰라.

16. 뜨개질을 하라.. 머리와 손을 많이 사용하라.

17. 가운데 손가락을 마찰하라. 뇌가 즉각 반응한다.

18. 손을 뜨거울 때까지 비벼라. 그 손으로 온몸을 마찰하라.

19. 집 앞을 쓸어라. 청소도 되고 운동도 된다.

20. 때로는 몸만 쉬지 말고. 생각도 쉬어라.


21. 뜨겁게 사랑하라. 사랑이 뜨거우면 치매는 도망친다.

22. 화내지 말라. 흥분 할 때마다 수십만 개의 뇌세포가 파괴된다.

23. 남을 미워 말라. 미움은 피에 독성물질을 만들어 낸다.

24. 과거에 집착 말라. 미래를 설계하라.

25. 잔소리하지 말라. 하는 나 듣는 나 다 같이 가 소진된다.

26. 짜증은 체질을 산성으로 만든다. 산성체질은 종합병원이다.

27. 머리는 차게 발은 따뜻하게 하면 의사가 필요 없다.

28. 겨울 외출 시에는 방한모와 장갑을 꼭 지참하라. .

29. 정수리를 10분 씩 두드려라. 뇌에 좋은 자극이 된다.

30. 헌 마음 버리면 새 마음이 들어온다.

31. 책이나 글을 많이 읽어라. 소리내어 읽으면 최고의 뇌운동이다.

32. 이름 전화번호 숫자와 지명 등을 열심히 외워라. 머리를 쓰라.

33. 취미 생활은 삶의 윤활유다. 적극적으로 취미 활동을 하라.

34.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다. 빨리 풀어라.

35. 스님은 치매가없다. 108배의 효능이 두뇌까지 영향을 미친다.

36. 대화 상대를 만들어라. 외로움은 가장 큰 형벌이다.

37. 노래방기기를 장만하라. 노래와 춤은 치매예방의 최고다.

38. 글의 쓰기와 읽기를 생활화하라. 뇌 운동에는 그만이다.

39. 퍼즐 게임 끝말 읽기를 즐겨보라. 머리가 녹슬지 않는다.

40. 낙천적인 사람은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 성격을 개조하라.

41. 많이 움직여라. 몸도 마음도 활동이 멈추면 병들게 마련이다.

42. 호기심을 가져라. 삶의 윤활유가 된다..

43. 봉사와 베푸는 마음은 뇌를 건강하게 한다.

44. 밥을 잘먹고 숙면을 취하라. 잘먹고 잘자는 사람이 건강하다.

45. 박장대소 포복절도 요절복통의 달인이 되라


() : 만병의 근원


누구나살아오면서 화를 낸다. 지나고 보면 그 화란 나를 불태운 것이고, 상대를 불태운 것이고, 같이 있었던 사람들 불태웠던 것임을 알았다.

병이 오는 가장 큰 원인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나무라면 젖 빨던 아이가 그 자리에서 생똥을 싼다. 실화다. 아이의 수유를 위해음식을 정성으로 먹는다 해도 사람들과 불화하면 젖 먹는 아이가 먹은 것은 엄마의 사랑 아닌 엄마의 홧독이다. 수유기에 시름시름 앓는 아이, 잘 자라지 못하는 아이가 있다면 그 가족 관계를 살펴보라. 느닷없이 아기에게 병변이 왔다면 틀림없이 부부 싸움이나 고부간의 갈등에 한 원인이 있음이다.

면박을 받아서 서글픈 여인은 그냥 훌쩍훌쩍 울면서 돌아 앉아 아기에게 젖을 물린다. 그 순간, 아기 밖에는 자신이 기댈 곳이 없었기 때문이다. 정상의 피는 그 맛이 대략 달고 짭짤하다. 그러나 애(오장육부)를 태우거나 화가 나면 홧김에 의해 쓰고 떫으며 흑갈색을 띤 강한 산성의 피로 변해 버린다. 피는 생명이다. 그러면 산성을 좋아하는 호산세균들이 혈액 안에 급속히 팽창하게 된다. 그것들이 인체 중에서 가장 방비가 허술한 부위로 몰려들어 암 등을 유발시키는 것이다.

독일에서 인간이 내는 화에 대해 실험을 했는데 그 결과는 매우 섬뜩하였다. 극도로 화가 났을 때 입에서 나오는 공기, 그러니까 홧김을 비닐에 받아 농축 시켜 보니 0.5cc의 노란 액체가 모였다. 이 액체의 0.5cc를 돼지에게 주사했더니 돼지가 비명을 지르며 그만 즉사 해 버리더란 것이다. 이 얼마나 무서운 얘기인가?

홧김을 호박이나 오이같은 넝쿨의 생장점에 대고 불면 생장점은 하루도 못가 이내 시들어 버린다. 또 홧김은 공기를 금방 독성화시킨다. 우리 속담에 '"장맛이 나쁘면 집안이 기운다"라는 말이 있는데, 메주를 담가서 새끼줄로 엮어 벽이나 천장에 걸어두는데 그러면 집안의 온갖 미생물이 메주에 달라붙어 그것을 발효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집안에서 가족간에 다툼이 잦다면 그 다툼의 홧김에 의해 메주 균이 죽게 된다. 그래서 메주가 꺼멓게 되고 결국 장맛이 고약해진다. 이렇듯 무서운 것이 홧김인데, 잔뜩 화를 품고서 아기나 사람을 대하면 어찌 될까?

싸움이 잦은 집에서 사는 아이들이 끊임없이 온몸에 부스럼과 종기를 달고 사는 것은 그 이유다. 노여운 기운은 항상 그 죄 없는 아이들의 혈관 속을 흐른다. 화를 내는 사람을 보면 얼굴이 새파래지거나 새하얗게 변하며 비정상적인 사고와 흐린 판단력이 찰나를 지배하는 것이어서 느닷없이 휘발유를 끼얹고 방화를 하거나 기물을 닥치는 대로 부숴 버린다. , 일순 미쳐 있는 것이다. 잠시 후, 화가 풀려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그렇지 그 순간은 분명 미친것이다.

짧은 순간이지만, 그 사람은 정신병자가 됐던 것이다. , 그의 육체는 그 순간 식욕이 정지되며 피는 거꾸로 순행하고 명치 끝이 바짝 긴장되며 간은 강한 타격으로 극심하게 발작하는 것이다. 잠시 후, 화가 풀려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그렇지 그 찰나에 중병환자가 된 것이었다. 그 짧은 순간 그의 몸은 사경에 놓여 있었던 것이다. 이렇듯 노여움과 증오, 화는 그 사람의 정신과 몸에 심한 타격을 입히며 그 앞에 서서 꼼짝없이 분풀이 당하는 사람의 정신과 몸에 치명적인 상해를 입히는 것이다.

사람은 빵만으로 사는 게 아니라, 서로간의 사랑과 극진한 보살핌에 힘 얻어 사는 것이다. 그렇게 살아가라고 빵이 주어지는 것이다. "씨알" 안에 "인의예지신"의 바른 품성 키울 재료가 들어 있다. 하늘 사랑이다. 사랑은 보이지 않는 빛이다. 보이는 빛은 몸을 치료하고, 보이지 않는 빛은 마음을 돕는 치료 광선이 된다. 빛은 진리다. 빛 앞에 어둠은 소멸한다. 빛의 힘으로 사람은 살기에, 원래 사람은 빛의 자녀다. 곧 사람은 육체를 지닌 빛이다. 광명하여 만물을 살려야 하는 존재다. 칠흑 같은 밤하늘의 별이다.

""는 도대체 왜 나는 것일까?

간단하다. 상대방의 생각이 내 마음의 기대와 다르다는 이유에서이다. , 내가 기대한 욕망이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에 내 속에서 화가 끓어 오른 것이다. 그 때 벽력같은 소리를 지르지 않으면 간에서 피가 솟구쳐 피를 토하게 된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소리를 지른 것이다. "'"는 내 욕망의 좌절에서 기인 한다.

, "'"를 분석해 보면"'"의 원인은 이미 지난 일이다. 예를 들어 아이가 집안에서 무언가 큰 잘못을 했다 치자. 그러니 잘못한 시점은 이미 지난 과거지사이다. 아버지가 그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지금이다. 즉 현재다. 이미 지나간 과거의 일을, 현재 파악하여 화를 터트린 것이다. 그러니 "'를 터트린 시점은 잘못한 과거에 대하여 미래가 된다.

이런 미친 짓이 어디 있는가? 과거의 일 때문에 미래를 향해 화를 내고 있었다니! 과거의 잘못은 지나간 것이라 하여 과오(過誤)라 한다. 과거의 것은 "용서라는 큰 바다"에 던지지 않고서는 없어지지 않는다. 자애는 무서운 교훈이다. 용서라는 턱 없이 큰 포용함에 한 없이 뉘우치고 재범(再犯)하지 않는다. 담장 높은 교도소의 형벌은 거듭 전과 2, 전과 3범 더 큰 죄수를 만들고, 품어 주는 자비는 새로 거듭 난 삶을 살게 한다.

1.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면 모든것을 지배할 수 있다.

2. 이 우주에는 상상할 수 있는것 보다 훨씬 더 많은 가능성이 있다.

3. 자기 자신의 삶은 자신이 생각하는대로 된다.

4. 불가능해 보이는 것은 단지 우리가 시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5. 작은 시도를 계속 완성해 가면 어떤 일이든 성취할 수 있다.

6. 어떤 문제든 그와 똑같은 수준에서는결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7. 행운은 준비하고있는 사람의 문을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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