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클럽 표준비거리

CLUB

표준
LOFT

표준LIE

표준비거리

종전

현재

야드

미터

1

드라이버

10.5°

53~54°

55~56°

220

~

230

201

~

210

2

브러쉬

13°

 

 

210

~

220

192

~

201

3

스푼

16°

55°

57°

200

~

210

183

~

192

4

버피

19°

 

 

190

~

200

174

~

183

5

클리크

21°

56°

58°

170

~

190

155

~

174

7

헤븐우드

24°

 

 

 

 

 

 

 

 

9

디바인우드

27°

 

 

 

 

 

 

 

 

아이언

1

드라이빙아이언

 

 

 

190

~

200

174

~

183

2

미들아이언

 

 

 

180

~

190

165

~

174

3

미들머시

20°

57°

59°

170

~

180

155

~

165

4

머시아이언

24°

58°

59.5°

160

~

170

146

~

155

미들

아이언

5

머시

28°

59°

60°

150

~

160

137

~

146

6

스페이드머시

32°

60°

60.5°

140

~

150

128

~

137

아이언

7

머시너블릭

36°

61°

61°

130

~

140

119

~

128

8

피처

40°

62°

61.5°

120

~

130

110

~

119

9

니블릭

44°

63°

62°

110

~

120

101

~

110

웨지

PW

피칭웨지

48°

64°

63°

80

~

100

73

~

91

AW

어프로치웨지

52°

 

 

80

~

90

73

~

82

SW

샌드웨지

54°

64°

63°

70

~

80

64

~

73

LW

로브웨지

60/64°

 

 

60

~

70

55

~

64

5~6°

 

 

 

 

 

 

 

 

피칭 웨지(pitching wedge) 48

웨지(gap wedge) 52 : 피칭과 샌드 중간

샌드 웨지(sand wedge) 56 : 모래 벙커에서 많이

로브 웨지(lob wedge) 60, 64 : 공을 높이 띄울때

골프경기규칙에 골퍼가 14개가 넘는 클럽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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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있는 아이언샷 swing general

2007/05/05 13:50

http://blog.naver.com/jinha_ryu/10017003644


아마추어 골퍼들이 타이거 우즈나 어니엘스 처럼 위력적인 샷을 구사 할 수 없더라도 숏게임 플레이만큼은 그들보다 못할 이유가 없다. 따라서 스코어를 줄이려면 이 부분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홀에 가깝게 어프로치 샷을 해서 3타를 2타로 줄인다면 경기에서 이보다 더 효과적인 무기는 없을 것이다.
신체적인 조건은 별로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홀에 가깝게 붙이는 플레이는 평범한 골퍼들의 실력으로도 가능하다. 정확한 숏게임 기술을 통해 경기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알아본다.



숏게임 능력을 향상시키려면 우선 자신만의 비거리를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정확한 비거리를 알아보기 위해 우선 15개의 볼을 가지고 때려보도록 한다. 이때 항상 정확한 정렬을 만들기 위해서 두 개의 클럽을 바닥에 놓는다. 15개의 볼을 친 다음에 발걸음으로 볼들이 주로 모여 있는 거리를 재고 기록한다.
너무 긴 볼이나 너무 짧은 2~3개의 볼들은 정확한 거리를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무시해 버린다. 이렇게 평균을 낸 비거리가 그 클럽 속에 숨어있는 자신만의 비거리가 되는 셈이다.
표준 거리표는 클럽으로 샷을 할 때 대략적인 거리감을 주지만 정확한 개인적 거리를 기억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골프백에 각 아이언 클럽의 비거리를 적어두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이런 일들은 아이언 샷을 할 때마다 자신감을 향상시킬 것이다.


좋은 스윙을 방해하는 요인은 긴장하는 것이다. 긴장은 첫 동작을 어설프게 만들고 이는 스윙의 부드러움과 리듬감을 잃게 만든다. 이렇게 되면 어프로치 샷은 비참해지게 된다. 여섯 번의 메이저 우승 경력을 가지고 있는 리 트레비노는 스윙을 시작하기 전에 손과 팔, 상체의 근육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왼손 그립을 편하게 잡는다. 만일 자신도 모르게 긴장해 그립에 힘이 들어간다면 스윙에 힘이 들어가고 스윙궤도가 작아짐을 느꼈다고 한다. 많은 골퍼들은 실제로 스윙을 시작하기 전 자신도 모르게 그립을 단단하게 잡아 샷을 망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어느 정도의 그립 악력이 적당한 지에 대해서도 의문점을 제기한다.
그렇다면 적당한 그립의 압력은 어느 정도일까? 우선 피칭 샷 자세를 취한다. 스윙을 하기 전에 왼손의 그립 압력을 약 10% 정도로 잡고 백스윙의 시작점으로 활용한다.




풀웨지 샷을 얼마나 힘껏 쳐야 하는가? 골프스윙이 개인마다 다른 것처럼 이것 역시 매우 다양하다. 이 기술은 사용해야 할 올바른 힘의 양을 어떻게 찾는가를 보여줄 것이다. 특히 스윙 속도를 찾게 해 모든 피치 샷에서 이를 적용할 수 있게 한다. 이 훈련은 치려고 하는 샷의 스윙 크기를 조절하고 비거리를 알게 해 줄 것이다. 우선 볼 3개를 한 묶음마다 피치 샷의 힘을 점차적으로 증가시킨다. 이때 계속해서 힘을 증가시키면 대부분의 골퍼들은 균형뿐만 아니라 클럽에 볼이 맞는 면과 샷의 정확성에 있어서도 컨트롤을 잃게 된다. 만일 볼 3개 모두 클럽면에 맞는 각이 다르거나 또는 다른 방향으로 날아간다면 그때가 스윙속도의 한계를 넘은 것이다. 스윙속도의 한계가 넘는다면 한단계를 낮춘다. 컨트롤을 잃기 직전에 볼을 치면서 쓴 힘의 정도가 바로 풀 웨지 샷을 할 때 써야할 힘의 강도다. 아무도 자신만의 스윙 속도의 한계를 가르쳐 줄 수는 없다. 이것은 스스로 발견해야 한다. 이 연습은 스스로 스윙 속도의 한계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 일단 스윙 속도의 한계를 알게 된다면 풀웨지 샷을 할 때, 어느 정도의 거리를 내야 하는지 결정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웨지에 대한 스윙속도와 비거리를 안다면 보다 효율적인 게임을 할 수 있고 스코어를 낮출 수 있게 해줄 것이다.
한편 웨지 샷 뿐만 아니라 모든 샷에서 자시 자신만의 스윙템포를 가져야 한다. 스윙이 빠르거나 늦던지 간에 헤드의 무게를 느끼고 스윙할 수 있는 리듬감이 필요하다.




때로는 가장 단순한 생각이 잡념을 씻어주고 스윙의 목표를 명백히 해준다. 피칭을 예로 들면, 목표물에 바로 때리겠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서 스윙에 있어서 필수적인 것을 잊어버리게 된다. 스윙 궤도는 피치샷을 잘 때리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다. 만약 올바른 스윙궤도와 정확한 접근 각도를 결합시킬 수 있다면 더욱 정교해 질 것이다. 백스윙 궤도와 같은 궤도로 다운스윙이 이뤄지려면 느낌에 오른쪽 팔꿈치가 자기 자신의 오른쪽 허리를 스쳐내려 오도록 하고 코킹이 풀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정확한 칩샷을 하는데 문제가 있다면 그린주위에서의 모든 샷은 두려울 수밖에 없다. 이런 문제점을 안고 있는 골퍼라면 아마도 기본자세에 문제가 있을 것이다. 경지중에 직면하는 많은 문제점들은 스윙하기 전에 어떤 자세를 취했는지를 점검하면 쉽게 할 수 있다. 칩샷 때 볼의 위치는 오른발 쪽에 놓고 손과 체중은 왼쪽에 둔다. 칩샷은 어드레스 자세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는다. 임팩트 때와 어드레스 자세가 똑같기 때문에 칩샷의 어드레스 자세를 숙달하면 임팩트 자세도 향상시킬 수 있다.
아무리 뛰어난 골퍼라도 기본을 잊고는 결코 좋은 샷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을 항상 숙지해야 할 것이다.




칩샷을 할 때 범할 수 있는 가장 나쁜 실책 중 하나는 임팩트 때 올리는 동작으로 볼을 공중에 띄우려고 애쓰는 것이다. 짧은 거리의 샷은 아래로 스윙하면서 볼을 쳐야 볼이 뜨게 된다. 이를 터득하기 위한 연습 방법은 우선 좋은 위치에 볼을 놓고 헤드커버를 볼 뒤 약 20cm 정도에 놓는다. 피칭웨지를 가지고 어드레스를 하되 손이 클럽헤드 보다 앞쪽에 있고 볼은 오른발 뒤꿈치와 일직선이 되도록 한다. 이때 대략 거리에서 칩샷을 하되 헤드커버에 닿지 않게 볼 밑을 내려친다. 이는 볼 잔디 순으로 접촉해 좋은 볼의 비행궤도와 약간의 백스핀을 만든다. 만약 볼을 높이 띄우기 위해서 빗자루질 하듯이 친다면 다운스윙 때 클럽헤드는 헤드커버에 닿을 것이다. 이렇듯 몇번 더 반복한 후 헤드커버를 치우고 칩샷을 한다.
만일 칩샷에 문제가 있다면 이 훈련을 통해 볼을 가격하도록 한다. 이 연습법은 샷 각도가 잘못되었음을 바로 깨닫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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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어웨이 back swing

2007/05/05 18:42

http://blog.naver.com/jinha_ryu/10017011489

(고급) 테이크어웨이시 팔과 상체를 함께 움직인다.

스윙을 시작할 때 팔스윙과 상체회전의 일치성을 잃어버리면 타격지역을 지나가는 동안에 회복하기란 불가능하다. 따라서 데비드 레드베터와 닉 팔도가 함께 개발하여 수많은 골퍼들이 사용하였던 환상적인 기술은 다음과 같다. 이 방법은 테이크백에 이은 백스윙 동작으로 두팔을 쭉 편 상태에서 어깨가 오른쪽으로 돌아가게 한다. 이때 백스윙시 상체회전에 의해서만 삼각형 자세가 만들어진다.

당신이 실제로 볼을 칠 때, 이 기술을 통하여 경험한 느낌을재현하여 스윙을 시작하도록 한다. 이는 당신의 팔과 상체가 함께 움직이도록 도와주며 테이크백시 팔과 상체가 같이 움직인다면 스윙의 조화를 이루기 쉽다.

드라이버를 잡고 정상적인 어드레스 자세를 한다.

그립끝이 배꼽에 닿을때까지 클럽샤프트를 내려 잡는다.

클럽을 움직이면서 백스윙을 연습하되 상체를 회전시킨다. 이때 그립의 끝이 계속해서 배꼽에 닿도록 유의하며 양손이 오른발 허벅지에 이를때까지 움직인다. 이러한 동작을 수십번 반복한다. 이 훈련은 엉덩이가 과도하게 앞·뒤쪽으로 슬라이딩 되지 않게 하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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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우샷 shot making

2007/05/05 15:23

http://blog.naver.com/jinha_ryu/10017006167

오른쪽 향해 서서 '인 → 아웃' 스윙


지난주 페이드샷에 이어 이번주에는 '드로(draw)'샷입니다. 드로샷은 공이 똑바로 날아가다가 왼쪽으로 적당히 휘어지게 만드는 테크니컬한 샷이지요. 왼쪽으로 굽은 도그레그 홀, 또는 큰 나무 같은 장애물이 목표 지점을 가로막고 있어 오른쪽으로 우회해야 하는 경우에 구사해요. 요령은 페이드샷과 정반대 개념입니다. 지난주의 페이드샷 요령을 떠올려 비교해 보면 좋을 거예요.



셋업 자세부터 볼까요. 사진A를 보면 제 앞에 클럽 두 개가 가로놓여 있어요. 바로 앞의 것은 공이 최종적으로 도착할 목표 지점을 향한 것이지요. 그리고 그보다 멀리 놓인, 그립 부분이 오른쪽을 가리키고 있는 클럽은 공이 처음에 날아갈 방향이랍니다.

클럽 페이스는 목표 방향으로

자, 먼저 어드레스는 멀리 놓여 있는 클럽 샤프트와 평행하도록 취하세요. 목표 지점보다 오른쪽을 향하도록 서는 거지요. 당연히 두 발과 무릎, 가슴과 어깨선이 모두 오른쪽을 향해야겠지요. 그 상태에서 클럽 페이스만 목표 지점을 향하도록 셋업합니다. 즉 몸은 오른쪽을, 클럽 페이스는 왼쪽의 타깃을 향하는 자세가 되는 거지요.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 정상적으로 스윙을 합니다. 그러면 목표보다 오른쪽을 향한 상태로 스윙 궤도가 진행되겠지요. 그 스윙을 목표 방향을 기준으로 해서 본다면 어떨까요. 상당히 각도가 큰 '인→아웃'의 궤도가 그려지게 되지요.

알기 쉽게 시곗바늘에 비유해 볼게요. 3시 방향을 바라보고 선 상태에서 정상적인 스윙 궤도는 6시에서 12시 방향으로 진행돼요. 하지만 드로샷은 7시에서 1시 방향이에요. 백스윙이 정상적인 샷보다 플랫(flat)하게 이뤄지는 것이지요. 사진B에 그려져 있는 두 스윙 궤도를 비교해 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 거예요.

폴로스루를 할 때는 왼쪽 팔을 보통 때보다 더 쭉 뻗어주는 기분을 가지세요. 그래야 공에 스핀이 잘 걸리지요. 클럽 페이스를 약간 눕혀주는 것도 스핀이 잘 걸리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클럽 페이스가 목표 방향을 향하되 약간 열린 상태지요.

참고로 저는 드로샷을 할 때 두 다리로 지면을 누르면서 공이 놓여 있던 자리에 배꼽이 그대로 남아 있는 느낌으로 스윙을 해요. 몸이 스윙에 딸려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약간 밀어치는 듯한 기분을 느끼는 것이지요.

페이드샷보다 비거리 길어

드로샷을 잘하는 골퍼로는 지금은 시니어 PGA에서 뛰고 있는 톰 왓슨(미국)을 꼽을 수 있어요. 그는 능숙한 드로샷 덕분에 마스터즈에서 두 번(1977, 81년)이나 우승했지요. 마스터즈가 열리는 오거스타 골프장이 당시에는 드로샷을 잘 구사하지 못하면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도록 설계돼 있었거든요. 반면 페이드샷의 대가로 꼽히는 리 트레비노는 유독 마스터즈에서만 우승하지 못했지요.

일반적으로 드로샷은 정상적인 샷보다 더 거리가 납니다. 날아가면서 공이 공기저항을 덜 받고, 지면에 떨어진 뒤에도 많이 구르기 때문이에요. 반대로 페이드샷은 날아가면서 공기저항을 많이 받아 비거리가 상대적으로 줄게 됩니다. 그런 점을 감안해서 클럽을 선택해야겠지요. 휘는 정도와 거리를 의도한 대로 조절할 수 있을 만큼 숙달되려면 물론 상당한 훈련이 필요해요. 하지만 페이드샷과 드로샷을 어느 정도 익혀두면 스코어를 줄이는 데 아주 큰 효자 역할을 한답니다. 우선 원리부터 분명히 알아두세요. 그리고 꾸준히 연습을 해서 소화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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