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음력으로 1951 216(양력 3/23)태어났으니 만 67세이다. 나의 생일 오찬은 둘째아이집에서 챙겨주고 두아이들이 함께 선물을 전해준다. 올해는 에어팟(사진)을 선물로 받았다. 갖고싶었던 애플의 블루투스이어폰이다. 스마트폰 유튜브로 강의도 듣고 음악도 들으면 금상첨화일 것 같다. 선믈을 잘 골라준 둘째며늘 지영이가 고맙다. 딸이없는 우리집에 첫째, 둘째 둘 다 딸 같은 며늘이들이라고 집사람이 칭찬한다.


둘째 준우네집에서 오찬후 기념

       3 손주들, 래온(4), 리원(5), 서원(1)


에어팟 브루투스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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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생일은 일요일 신구대 식물원에서 가족과 함께
1981년 6월9일생 이민우, 결혼해서 서초구 내곡동에 살고있다. 3세 딸 리원이, 이달말이면 둘째 택이가 태어난다.
일요일(6/4)가족들이 함께 신구대식물원에서 축하모임을하였다. 6월의 싱그러움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만끽하면서

 

나는(토끼띠) 323(: 2/16)생이다. 영양읍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18년간 살다가 대학때 대구로 와서 4년 군생활 2년6개월 직장생활 40(전경련27, 지식경영원 13)째 일하며 살아왔다.  해외에도 동경을 비롯하여, 프랑크푸르트, 펜실비니아, 등지에서 장단기간 체류하며 외국문물을 익혔다. 현재 강남지역 CEO학습모임인 강남경제인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에 올라와서 40년이니 서울사람이다. 결혼하고 두아들 분가시키고 서판교 운중동에서 우리부부가 살고 있다. 오늘은 생일모임으로 둘째가 예약한 남산 이태리음식점 라스코테에서 직계가족(8) 오찬모임날이다. 두돌을 앞둔 첫손녀 리원이는 막 뛰어다니고 4월첫주 첫돌맞는 손자 래온이는 엇그제 걷기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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