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지간인 첫째 리원이와 둘째 래온이는 서로 만나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 우리가 서판교 운중동에서 서초구 신원동(청계산입구역)으로 이사를 하고 주말 두아들 내외가 와서 손녀, 손자가 만나서 재미있게 노는 걸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가족이야기(My 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녀들과 셀카사진 (0) | 2018.06.19 |
---|---|
나의생일 이야기 (0) | 2018.04.02 |
손녀 서원이 백일사진 (0) | 2017.10.29 |
어린이학교 선생님과의 대화 (0) | 2017.10.14 |
손녀 서원이 100일 기념오찬 (0) | 2017.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