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3세가 채 안되는 손녀 리원이는 벌써 어린이집으로 등교합니다. 내곡동 더삽포레스트 아파트내에는 어린이집이 없어서 이웃 홍시마을에 생긴 사립어린이집으로 등록하였습니다. 첫날은 울고 하더니 이젠 노란버스 잘타고 다닙니다. 등교시간은 아침 8:30분 하교시간은 오후 2:30분입니다. 처음 집떨어져 또래 아이들과 사회활동을 배웁니다. 이리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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