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온(來溫)이 백일잔치

둘째 준우네 래온이가 100일을 맞이 하였다. 애미애비를 못살게 칭얼대면서도 무럭무럭 잘 크고 있다. 일요일(7/18)은 도화동 준우네집에서 래온이 100일잔치. 과천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잠실 형 민우네 리원이까지 3식구, 우리내외 합하여 10명이 모여서 래온이 100일을 축하 하였다. 금반지, 팔찌도 많이 들어왔다. 민우네 리원이는 열이 나서 걱정이다. 돌을 지난지 얼마되지 않았다고 돌발진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찍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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