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가까이 응달산이 있어서 시간이 나면 곧장 올라간다. 능선을 한바뀌 도는데 1시간정도 걸린다. 부담없는 거리여서 수시로 올라간다. 오후 4시에 출발하여 1시간 30분 가량 걸었다. 가을 단풍이 아름다워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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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동서가 강변역에 살기에 오랫만에 사촌동서 포함하여 5가족이 만찬을 함께하고 한강변을 걷는다. 건너편 잠실, 삼성동지역 야경이 너무 아름다워 몇장면 담아 올린다 . 10/8(일요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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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꽃이 아름답다
일요일 오후 뒷산에 올라 노래를 부른다. 일상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곳은 자동차속과 산속이다. 가끔씩 목청높혀 부르는 뒷산(응달산)은 언제나 여유로와서 가장 편하게 나의 노래를 부르는 곳이다. 오랫만에 오르니 야생화가 아름답게 보인다. 언덕을 올라 내려오는 계곡길에 싸리나무가 유난히 돋보인다. 가을에 접어들 무렵 싸리꽃이 이토록 아름답게 보인적이 없었는데 몇장 담아왔다. 올라올 적에 야생화와 함께

 

8월의 마지막 날 오후 퇴근무렵 회원이 소개한 Peter Chung(정상욱)사장이 사무실을 방문하였다. 강남에서 학원을 하여 많은 돈을 벌어서 러시아에서 에너지 사업을 하러 가서 25년째 라고 했다. 러시아의 신기술을 아시아총판으로 싱가폴에 사무실을 두고있다.  특히 항공우주, 과학, 의료관련 기술은 바로 상업화가 가능하다고 한다. 내가 5년안에 10억벌기 프로젝트를 구상 중인데 이거 잘만하면 무언가 될 것같은 느낌이 든다. 얼마전에 5만원짜리 바이오주식이 오래 묻어두면 100만원 한다고  소개받고 1천주를 사두긴 했는데 이쪽이 더 빨리 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래는 그의 기술관련 책자에서 눈에 띄는 기술과 정사장과 사진(맨아래)

 

 

<우측이 정상욱사장(Peter 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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