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가까이 응달산이 있어서 시간이 나면 곧장 올라간다. 능선을 한바뀌 도는데 1시간정도 걸린다. 부담없는 거리여서 수시로 올라간다. 오후 4시에 출발하여 1시간 30분 가량 걸었다. 가을 단풍이 아름다워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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