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원이 100일이되어 토요일(8/23) 우리식구들이 모였다. 직계 여섯과 과천 장인장모님이 오셔서 함께 삼원가든에서 점심을 하고 잠실우성 리원이네가서 백일잔치상 함께하였다. 참으로 요즘아이들 키우는게 정성이 많이 드는 것 같다. 우리는 스스로 혼자서 큰 것 같고 리원이 애비때도 저들이 잘놀아준 것 같아 요즘아이들과 비교가 안되는 듯하다. 리원이 일취월장하여 잘웃고 옹알이도 잘하고 애비랑 밤에 자면서 잠꼬대도 함께한다고 에미가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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