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착한 며늘 윤선이가 그렇게 망설이다 리원이 백일사진을 찍고와서 카톡으로 올렸네요. 정말대박입니다. 언제나 귀여운 우리 손녀 리원이 발가락 손가락이 꼬물거리는 모양이 눈에 선합니다. 치아가 생기는지 요즘엔 밤에 수시로 깨어 보챈다고 하네요. 모든 성장에는 아픔이 따르나 봅니다.

 

 

 

 

 

 

 

'가족이야기(My 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원이 우리 리원이 이야기  (0) 2014.11.04
어릴적사진을 보노라면  (0) 2014.10.23
외사촌동생 혼사  (0) 2014.09.14
첫손녀 리원이 백일  (0) 2014.08.25
아이들의 변신과 성장속도  (0) 2014.08.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