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며늘이 지영이 생일모임
우리집 며늘이들 생일은 시어미인 남선주여사가 챙긴다. 그래서 이번 토요일은 둘째며늘 지영이 생일축하 모임을 서판교 운중동 우리집에서 가졌다. 때마침 둘째며늘이 지영이가 기쁜소식을 가지고 왔다. 아기를 가졌다고. 첫째며늘 윤선이가 아이를 낳은지 2개월만에 둘째도 아이가 생겼다니 참 우리집은 복도많다. 자식복이 술술 풀리는 듯하여 흐뭇한 마음으로 한여름을 맞는다. *첫째며늘 윤선이는 아기때문에 불참(맨아래사진 참조)
>>둘째 준우와 지영이- 이번에 아기를 가졌다는 희소식 전해주었습니다.
>>좌로부터 첫째 민우, 들째며늘 지영, 남선주여사, 이원모
첫째며늘 윤선이 그리고 첫손녀 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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