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손녀 리원이가 태어난지 이제 6주째 이다. 리원이는 이제 제법 옹알이도 하고 의사표현이 가능해 보인다. 가끔씩 아이폰 동영상을 보내주는 걸 보니 신기하다. 엇그제 같은데 저희들끼리 만나 부부의 연을 맺고 또 리원이를 낳아 기르는 민우.윤선이가 오늘은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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