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1은 처갓집 저녁모임, 1/1은 친가 직계가족모임이었습니다. 올해는 장모님이 편찮으셔서 못나오셨고, 우리부모님은 연로하셔서(89, 90세) 11월중순에 시골 영양에서 일산 주업동 아파트로 옮겨오셨습니다. 요일별 우리 형제들이 당번을 정하여 부모님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날은 장가간 아이들, 동생내외와 함께모여 세배드리고 윷놀이로 함께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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