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손녀 4살 리원이가 어린이학교 선생님과 대화하는 장면, 

어린아이들이 태어나 3년이 지나면 이렇게 말을 잘하다니












내곡동 민우네 둘째, 리원이 동생 서원이 100일 기념오찬모임으로 가족이 모였다. 장인어른도 함께 하여 10명

 

아랫동서가 강변역에 살기에 오랫만에 사촌동서 포함하여 5가족이 만찬을 함께하고 한강변을 걷는다. 건너편 잠실, 삼성동지역 야경이 너무 아름다워 몇장면 담아 올린다 . 10/8(일요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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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큰새우)계절에 천수만 맛집(태안천수만회집타운: 천수만로 602)이라고 남선주여사가 학부모모임을 통하여 몇차래 갔다오더니 드디어 오늘 날을 잡아서 장인장모님 모시고 다녀왔다. 3동서 부부 합 8명이 서해안 고속도로를 경유하여 홍성IC에서 태안반도 쪽 천수만에 도착하니 12시였다. 대하와 꽃게찜.전어로 점심을 맘껏 한 후 주위를 돌아 한국고건축물박람회를 관람하고 돌아왔다. 대하는 생으로도 먹고 굽어서도 먹었는데 머리굽은 부분이 최고. 전어구이도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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