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큰아이 민우네 둘째 서원이 백일사진 찍는다고 몇주전부터 예고하여 옷을 아래는 베이지 위는 흰색으로 준비하여 판교 퓨랑 스튜디오에서 찍었다. 직계 9가족이 맨발에 흰색과 베이지색 톤이 어울리기도하고 색다른 분위기도 만들어 주었다. 민우네, 준우네 우리 세가족. 나는 바로 시골동창모임이 있어서 나오고 남어지는 저녁을 내곡동 민우네 집에서 하였다고 한다. 스튜디오사진은 오래걸리지만 스마트폰사진으로 미리 올려본다.

 


내곡동 민우네 둘째, 리원이 동생 서원이 100일 기념오찬모임으로 가족이 모였다. 장인어른도 함께 하여 10명

 

만3세가 채 안되는 손녀 리원이는 벌써 어린이집으로 등교합니다. 내곡동 더삽포레스트 아파트내에는 어린이집이 없어서 이웃 홍시마을에 생긴 사립어린이집으로 등록하였습니다. 첫날은 울고 하더니 이젠 노란버스 잘타고 다닙니다. 등교시간은 아침 8:30분 하교시간은 오후 2:30분입니다. 처음 집떨어져 또래 아이들과 사회활동을 배웁니다. 이리원 화이팅!

 

첫째아들 민우네가 잠실에서 내곡동 서초더샵포레아파트로 지난달 이사를 와서 토요일(12/10) 우리내외 동생 준우내외가족들을 초대하여 집들이를 하였다. 우리직게가족이 8명이고 내년 6월엔 민우네가 하나더 생긴다. 스마트폰 부루트스 촬영으로 전가족이 기념촬영을 할 수가 있었다. 민우네집은 46평 서판교 우리집은 34평 식구숫자데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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