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셋째주말골프(10/18) - 울고가는 교체멤버들

수년째 월례골프로 이어온 청우회골프는 내공이 쌓여서 교체멤버(뗌빵)들은 전반전 웃고 후반전 울고 간다는 전통을 만들어 낸다. 이날도 지존(백진환대표)의 중국출장으로 이윤하대표(서울제약)가 교체멤버로 초빙되어 전반전은 재단사골프로 선전하였으나 후반전에 결국 낭패를 보았다. 원포인트: ▷스윙괘도를 머리속에 그리면서 다운스윙하면 방향이 잡힌다. 암튼 결실의 계절은 또다른 감동을 주고있다. 주변의 변화하는 자연의 색갈을 보라!! <88cc에서>

 

<좌부터: 이윤하-윤규한-이원모-이금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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