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운동기구

아침 저녁, 매일 틈틈이 운동을 한다. 몸을 풀어 주어야 일을 부드럽게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몸과 마음은 항상 함께하기 때문에 가벼운 운동으로 풀어야 한다. 맨손체조와 누워서 발끝치기도 함께 한다.

 

요즘 지속적으로 하는 운동은 불워커, 아령, 골프스윙, 접시돌리기이다. 아령과 불워커는 근력을 강화시켜 골프의 비거리를 20m이상 늘려준다.

접시 돌리기는 척추를 교정하고 속 근육을 강화시켜주는 전신운동으로 짦은 시간에 온몸 구석구석까지 혈액순환을 잘 시켜주기도 한다.

테니스라켓, 골프클럽은 빈스윙 만으로도 땀이 밸 만큼 실내에서도 실전경기를 연상하며 즐겁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

 

 

*거실마루에 펼쳐놓은 나의 운동기구들: 아령은 1.5kg 1kg, 불워커는 90년도 일본 근무시 구입하여 테니스라켓과 함께 아직까지 쓰고 있는 장수기구. 은빛쟁반은 인도방문시 기념패로 받은 것이데 접시돌리기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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