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사는 김경태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친구라기 보다는 10여년 전 제가 전경련에서 만든 영어강의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으로 영어에 조예가 깊고(영어고수) 현재는 아버지의 가업을 이어 받아 일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보면 뇌가 즐거워하는 강아지 모습과 동영상을 페이스북을 통하여 받아 올립니다.

 

 

 

위의 강아지가 노는 동영상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84992354960395&id=10000348904608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