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사랑하는 4인이 4년전부터 청우회라는 골프모임을 만들어 매월 월례회로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실력이 들쑥날쑥 차이가 있었으나 이제는 거의평준화가 되었습니다. 맹모삼천이란 말도 있듯이 가장 잘 치는 사람의 실력으로 향상되어가는 듯합니다. 티샷 한볼이 파란잔디 위에 나란히 놓여있습니다. 240야드 정도의 거리입니다. 사이좋게
아침일찍 라운딩하여 티샷한볼이 나란히 사이좋게 놓여져 있습니다.9/17 (센테리움cc웨일즈코스4번홀)
파3에서 홀인월 할 뻔한 아차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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