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설정의 힘]

 

대부분의 사람은 누구나 예외없이
성공에 필요한 모든 자질을 지니고 있다
.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결코 성공하지 못한다
.

학력이 있고, 매력 있는 개성,

충분한 지식이 있다고 해서 성공하고,
이런 것이 없다고 해서 성공을 못한다는 법은 없다
.

실패하는 원인은 행동하지 않는 데에 있다.

이렇듯 행동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의 사소한 격차가 생겨나고
,
그것이 누적되어 내가 누구인가가 결정되어 버린다
.
결국 인생의 준엄한 판정이 내려지는 것이다
.

참된 행동이란 가치 있는 목표를 향하는 일이다
.
따라서 인간의 마음은 불타오르게 된다
.
헛되이 행동하는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해


행동이란 가치 있는 목표를 설정하여
단계적으로 조금씩 나아가는 것이다.


행동하지 않는 것이 실패자가 되는 최대의 원인이며,
또한 무엇 하나 욕구를 채울 수가 없으며
,
아무 것도 실현하지 못하는 인생으로

일생을 헛되이 보내 버리는 것을 뜻하는 셈이다
.

나는 이런 사람들은
  
[
마음이 병상에 누워있는 사람]이라고 말하곤 한다
.
마치 인간의 형태는 갖추고 있으나 병으로 장기 입원하여

침대생활을 하고 있는 상태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

아무튼 인간은 마음을 병상에 눕힌 채로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법이다
.
내면에 잠자고 있는 거인을 깨우려고는 하지 않는다
.
그 각성수단으로서 목표설정이 최대의 무기이다.

그 이유는 목표가 없이는 행동을 일으킬 수 가 없기 때문이다
.

목표를 설정하게 되면, 자연 그것을 향해서 나아가게 된다
.
또한 어떤 일이 있어도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고 바라게 되면
,
이전의 자기를 바꾸어 목표에 맞추게 된다
.
이번에는 목표가 그에게 행동을 불러오게 만든다
.

따라서 목표가 없으면, 또한 뚜렷한 목표를 설정하지 못한다면
,
인생의 낙오자가 될 경향이 많은 것이다
.

목표가 있느냐 없느냐
?
목표설정을 하고 있느냐, 안하고 있느냐가

성공을 위한 기본조건의 하나임을 거듭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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