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년 10월생이신 어머니 이명영여사, 18세에 시집오셔서 8남매 모두 잘 키우시고 아직 첩첩산중 경북 영양에서 아버지와 함께 노후를 보내시는 어머니.아우가부모님을 서울로 모셔와서 생신모임을 가졌습니다. 가족 20여명이 대치동 삼원가든에서 오찬을 함게 하고 년초에 장가든 장손자인 민우네 신혼집에서 생신케이크도 자르고 함께 차한잔하는 뜻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저녁은 막내딸 은숙이네 일산집으로 향하였습니다. 이원모記

삼원가든에서 오찬오임

민우네 집에 도착하여 다과준비

노래준비하는 동안

민우내외와 에미

사위 주당들- 박원순은 "절대안되"라고 하니 아니에요 "절대 되야해요"(아랫것들)

부모님와 큰딸(누님)

생신축하합니다~~~~~

아세아나항공 기장인 막내사위 그리고 딸들

아버지와 딸(양옆) 며느리, 장손내외

어머니와 세딸

누나내외분

어머니 이명영여사, 아버지

아우내외

아내 남선주여사와 손아래동서

장손 민우내외(이민우, 허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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