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달성은 역산(Backward Scheduling)으로 시작하자

99%의 사람들은 현재를 보면서 미래가 어떻게 될지를 예측하고

1%의 사람만이 미래를 내다보며 지금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생각한다.

당연히 후자에 속하는 1%의 사람만이 성공한다.

-간다 마사노리(神田昌典) 일본 경영컨설텉트

나는 수시로 좋은 모임을 만들고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알려서 참석을

시킨다. 먼저 참석자들의 가상리스트를 만든뒤에 이들에게 알린다.

80명이 참석하여야 하는 모임이라면 먼저 100여명의 예상참가자

명단을 만든뒤 통지를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거의 대부분의 모임이

차질없이 진행된다. 이것도 역산으로 모임을 준비하는 형태이다.

그러면 지금 무엇을 준비하여야 하는지 명확해 지는 것이다.

이것은 사업의 프로젝트화 방식인 것이다. 모든 일을 프로젝트로 보면

명확한 정리가 되어진다. 프로젝트는 목표설정에 따라예산과 , 인력, 기간,

이 주어지며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목표일을 역산으로 계산하여 실행한다.

그러면 오늘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 바로 행동으로 옮겨지는 것이다

우리가 "나의 하루하루가 프로젝트다"라고생각하면 망설임없이 선택과 집중

으로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할 수가 있다. 이원모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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