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isir d"amour (사랑의 기쁨)
이원모2007-02-13 19:04:06 조회: 8
Plaisir D'amour
Nana Mouskouri



Plaisir d"amour ne dure qu"un moment
사랑의 기쁨은 한 순간이지만
Chagrin d"amour dure toute la vie
사랑의 슬픔은 영원하죠
Tu m"a quittee pour la belle Sylvie
당신은 아름다운 Sylvie를 위해 절 버렸고
Elle te quitte pour un autre amant
그녀는 새로운 애인을 찾아 당신을 떠나요

Plaisir d"amour ne dure qu"un moment
사랑의 기쁨은 잠시 머물지만
Chagrin d"amour dure toute la vie
사랑의 슬픔은 평생을 함께 해요
Tant que cette eau coulera doucement
초원을 흐르는 저 시냇물을 향해
Vers ce ruisseau qui borde la prairie
이 물이 끝없이 흐르는 한
Je t"aimerai te repetait Sylvie
당신을 사랑하리라고 Sylvie는 말했었죠
L"eau coule encore, elle a change pourtant
물은 아직도 흐르는데 그녀는 변했어요

Plaisir d"amour ne dure qu"un moment
사랑의 기쁨은 한 순간이지만
Chagrin d"amour dure toute la vie
사랑의 슬픔은 영원히 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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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de Voy (어디로 가야 하나요) - Tish Hinojosa  
    Madrugada me ve corriendo새벽녘, 날이 밝아오자 난 달리고 있죠 Bajo cielo que empieza color태양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하늘아래에서..No me salgas sol a nombrar me태양이여, 내 모습이 드러나지 않게 해주세요.A la fuerza de "la migracion" 이민국에 드러나지 않도록..Un dolor que siento en el pecho 내 마음에 느끼는 이 고통은Es mi alma que llere de amor 사랑으로 상처 받은 거에요Pienso en ti y tus brazos que esperan 난 당신과 당신의 품안을 생각하고 있어요..Tus besos y tu passion 당신의 입맞춤과 애정을 기다리면서..Donde voy, Donde voy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건가요?Esperanza es mi destinacion 희망을 찾는것이 내 바램이에요Solo estoy, solo estoy 난 혼자가 되어버린거죠.혼자가 되었어요.Por el monte profugo me voy 사막을 떠도는 도망자처럼 난 가고 있어요.Dias semanas y meces 몇일 몇주 몇달이지나Pasa muy lejos de ti 당신으로 부터 멀어지고 있어요.Muy pronto te llega un dinero 곧 당신은 돈을 받으실 거에요. Yo te quiero tener junto a mi 당신을 내 곁에 가까이 둘 수 있으면 좋겠어요.El trabajo me llena las horas 많은 일 때문에 시간이 버겁지만Tu risa no puedo olividar 난 당신의 웃는 모습을 잊을 수가 없어요Vivir sin tu amor no es vida 당신 사랑없이 사는 건 의미없는 삶이에요Vivir de profugo es igual 도망자처럼 사는 것도 마찬가지에요.Donde voy, Donde voy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건가요?Esperanza es mi destinacion 희망을 찾는것이 내 바램이요Solo estoy, solo estoy 난 혼자가 되어버린거죠. 혼자가 되었어요.Por el monte profugo me voy 사막을 떠도는 도망자처럼 난 가고 있어요.Donde voy, Donde voy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건가요?Esperanza es mi destinacion 희망을 찾는것이 내 바램이에요Solo estoy, solo estoy 닌 혼자가 되어버린거죠. 혼자가 되었어요.Por el monte profugo me voy 사막을 떠도는 도망자처럼 난 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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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노래 / 괴테

오오 눈부시다.
자연의 빛


해는 빛나고
들은 웃는다.

나뭇가지마다 꽃은 피어나고
떨기 속에서는
새의 지저귐


넘쳐 터진는
이 가슴의 기쁨
대지여 태양이여 행복이여 환희여!

사랑이여 사랑이여!


저 산과 산에 걸린
아침 구름과 같은 금빛 아름다움

그 크나큰 은혜는
신선한 들에

꽃 위에 그리고
한가로운 땅에 넘친다.

소녀여 소녀여
나는 너를 사랑한다.
오오 반짝이는 네 눈동자
나는 너를 사랑한다.

종달새가 노래와
산들바람을 사랑하고
아침에 핀 꽃이
향긋한 공기를 사랑하듯이

뜨거운 피 가슴치나니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너는 내게 청춘과
기쁨과 용기를 부어라.
새로운 노래로 그리고
춤으로 나를 몰고 가나니
그대여 영원히 행복하여라.
나를 향한 사랑과 더불어..

이해와 감상

괴테 이전에도 신록의 계절 5월을 노래한 시인은 많았으나,

괴테는 이 시에서 새로운 서정을 창조하고 있고,

또 새로운 언어로 5월을 예찬하고 있다.

언어 그 자체가 심장의 고동이며 사랑의 기쁨인 것이다.

괴테가 이 시를 쓰던 무렵은 독일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문학 운동인 이른 바

'슈트룸 운트 드랑'의 시대가 전성을 이루던 때였다.

이 시는 1771년 봄, 프리드리케와의 사랑에서 얻어진 것이다.[펌글]

Thomas Bauer, baritone 01'51
Uta Hielscher, 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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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a (아버지) - Paul Anka


    Every day my Papa workedto help to make ends meet,to see what we would eat,keep those shoes upon my feetEvery night my Papa wouldtake and tuck me in my bed,kiss me on my head afterall my prayers were saidGrowing up with him was easytime just flew on by.The years beganto fly through his ageand so did II could tell that Mama wasn"t well.Papa knew and deep down so did she,so did she When she died,Papa brokedown and cried. All he said was"God, why not take me?"Every night he sat there sleeping inhis rocking chair.He never went upstairs,Oh, because she wasn"t thereThen one day my Papa said "Son,I"m proud the way you grow,Make it on your own.Oh, I"ll be okay alone"Every time I kiss my childrenPapa"s wordsring true "Your childrenlive through you.They"ll grow and leave you, too"I remember every word Mypapa used to sayI live them everyday He taughtme well that wayEvery night my papa wouldtake And tuckme in my bed Kiss me on my headWhen my prayers were saidEvery night my papa would take Andtuck me in my bed Tuck me in my bed
    매일 아버지는 우리를 먹여 살리고,신발을 계속 신겨 주기 위해,균형있게 생활을 유지하기위해서 일하셨지요.매일 밤 아버지께서는 날 침대로데려가 이불을 덮어 주시곤 했지요.내 기도가 끝난 후에는 내 머리에키스를 해 주셨지요.아버지와 함께 자란건 그저편안하게 흘러간 시간이었어요,세월은 빠르게 흘러 아버지도나도 나이가 들기 시작했지요.난 어머니께서 건강하지않으시다고 말했어요.아버지는 내심 알고 계셨던 거죠.엄마도 알고 계셨던거에요..엄마가 돌아 가셨을때,아버지는 주저 앉아 울고 말았어요.아버지가 오로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신이시여, 왜 날 데려가지 않으셨어요"매일 밤 아버지는 흔들 의자에 앉아잠이 드셨어요.결코 윗층으로는 올라 가시지 않았어요.어머니께서 그 곳에 계시지 않기때문이지요.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께서말씀하셨어요. "아들아, 난 너의자라는 모습이 자랑스럽단다,이젠 네 마음대로 하렴,난 이제 혼자 괜찮을거란다"내가 아이들에게 입맞춤 할 때 마다아버지의 말씀이 정말 들리는 것 같아요."아이들이 너의 그늘 아래 살지만그들도 자라서 역시 너의 곁을 떠날거란다"난 아버지께서 해 주시던 모든 말들이 기억나요.난 매일 아버지의 말씀을 생각하면서살고 있죠. 내게 그 방법을잘 가르쳐 주셨던거에요.매일밤 아버지께서는날 침대로 데려가 이불을 덮어 주시곤했지요. 내 기도가 끝난 후에는내 머리에 키스를 해 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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