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한 점장이는 점치러온 사람에게서 실마리를 찾기 위하여 툭툭 질문을 던진다. 별것아닌것 같지만 정확하게 찾아온 고객의 니즈를 찾아내는 데는 선수이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누구나 풀어야 할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이들의 문제 해결에는 항상 어떤 계기가 있는 법이다.
영국의 산업혁명과 세계제패의 역사를 보면 조그마한 기술에서 그 단초가 제공된다. 여러분들은 보링(Boring)이란 말을 들어 보았을 것이다. 후벼파낸다는 뜻인데 영국에서 보링기술로 쇠막대기에 구멍을 내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긴 쇠막대기에 구멍을 내는기술로 훌륭한 총신을 개발하고 대표의 포신을 만들어 무기의 대량생산을 하였다. 또한실린더(펌프)라는 내연기관을 더욱 개량하여 증기기관에 이은 새로운 동력장치를 개발하여 자동차공업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그래서 산업혁명초기 영국의 GNP는 세계생산량의 1/4을 차지하였다. 별것 아닌것 같지만 조그마한 기술이 결국은 한국가의 성장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 영어라는 모국어가 세계전역의 공용어로까지 발전하게 된계기가 되었다. 21세기에 접어들면서 모든 산업이 융합산업으로 전개되는 스마트경영의 시점에서는 작지만 우리가 하고있는 하나하나의 일이 결국은 모든산업에 연결이 되어 국가경제발전에 크나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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