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귀중한 6개의 지렛대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살펴보니 내 삶의 가장 소중한 6개의 지렛대가 있었던 것이다. 크게보면 외국어, 운동, 예능이다. 영어는 중학교1년때 겨울과외를 받으면서 재미를 붙인 가장 소중한 무형자산 1호이다. 일어는 92년 일본에 근무하면서 익힌 제2의 자산이다. 나는 어학을 통하여 사회활동의 폭을 맘껏 넓혔다. 그리고 테니스는 30세때부터, 골프는 2000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즐기고 있으며 운동은 삶의 활력소이자 자신감을 갖게하여 준다. 수체화는 중학교때 부터, 성악은 2년전부터 시작하였다. 예능은 감성을 통한 즐거움과 고상한 품격을 일깨워 주었다. 이러한 6개의 무형자산이 나의 삶에 귀중한 지렛대가 되어 여러사람들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삶이 된 사실에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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