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연수를 다녀와 피곤해서 일요일은 9시간을 자고 공덕동 작은아들, 잠실 큰아들집으로 평창에서 가져온 생수 전해주고 손자손녀를 보러 다녀왔다. 손녀는 어른스레 문학동네 책을 뒤적이고 사촌동생 래온이는 언제나 쿨 쿨 자고 있네요.

 

 돌날이 5/14일인 첫손녀 이리원

 

 

 

 생후 1개월째인 손자 이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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