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주여사(60)가 회갑을 맞이하였다. 장가든 아이들가족과 3월에 함께 대만 온천여행을 다녀오긴 했어도  생일날이  지난주여서 가족이 함께 모였다. 집사람(남선주)생일이 장인과 겹쳐서 항상 처가식구 전체 함께 모이는데 이번에는 우리직계가족이 애프터 모임을 큰아이 집 내곡동에서 가졌다. 올핸 손녀가 하나 더 늘어서 직계가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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