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4월 부활절에는 성당에서 세레명 베드로 세례를 받았으며 11월에는 견진세례까지. 이제 12월 마지믹주말이다. 크리스마스이브 토요일저녁은 서판교 성당 성가대에서 저녁미사봉사, 일요일은 오크우드호텔 바이킹부페에서 가족모임을 가졌다. 세월은 빨리도 지나간다. 그래도 올해는 연말 독감을 제외하고는 무난하게 지나가는 듯하다. 항상 컨디션을 생각해 가며 가치있는 삶을 항해해야 한다. 지금이 가장 중요하듯이 현재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나를 챙기며 ~~

 

스마트폰 앱으로 그리는 수채화

 

 겨울나들이 손녀 리원이, 서판교성당앞 개울얼음, 산운마을, 햇볕이 쪼이는 거실에서 일광욕 남여사, 평창 운교리 등
(**이제는 수체화의 영역까지 스마트폰이 따라옵니다. 사진한장으로 5초면 아래와 같은 놀라운 수채화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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