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큰아이 민우네 둘째 서원이 백일사진 찍는다고 몇주전부터 예고하여 옷을 아래는 베이지 위는 흰색으로 준비하여 판교 퓨랑 스튜디오에서 찍었다. 직계 9가족이 맨발에 흰색과 베이지색 톤이 어울리기도하고 색다른 분위기도 만들어 주었다. 민우네, 준우네 우리 세가족. 나는 바로 시골동창모임이 있어서 나오고 남어지는 저녁을 내곡동 민우네 집에서 하였다고 한다. 스튜디오사진은 오래걸리지만 스마트폰사진으로 미리 올려본다.

 


내곡동 민우네 둘째, 리원이 동생 서원이 100일 기념오찬모임으로 가족이 모였다. 장인어른도 함께 하여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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