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샷의 응용 - 파3 대책!
파3홀에서 파를 하고 싶다
파3홀은 가장 파를 하기 쉽다. 그러나 역으로 큰 스코어를 내기도 쉽다. 한번에 그린에 올리는 것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파를 할 기회는 많다. 이런 전략을 홀 형태별로 철저하게 분석해보자!
각자 잘 다루는 클럽으로 어프로치를 할 수 있는 거리를 남긴다.
2온할 수만 있으면, 그린에 올리는 것보다도 가장 어프로치하기 쉬운 장소에 보내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5번 혹은 6번과 같은 잘 다루는 클럽으로 티샷을 한다. 롱아이언이나 페어웨이우드로도 붙일 수 없는 파3홀은 거리에 맞춰 긴 클럽을 들어서는 큰 미스를 초래하기 쉽다. 자신없는 클럽이라면 한발 짝 물러나 파를 할 기회를 찾는다. 1온할 생각이라면 힘이 들어간다. 3온에 컵인해도 좋기 때문에 붙여서 파를 할 방법도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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