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려진컴퓨터빨라지게하기!!!

복잡하다생각드시면..자녀분한테부탁하세요.
자녀도없고헷갈려서못하실경우는맨~끝에5번이라도하세요
컴퓨터는사용할수록점점느려지는거누구나한번쯤은경험하셨죠?
컴퓨터사용중에마우스를이용해서다음행동지침을주게되지요

마우스화살표옆에(장구=모레시계)모양이붙어있을때는명령한행동을지금시행하고있다는겁니다..이때또다른명령을주게되면..^^밥을한수저입에넣었는데.곧.또한수저를넣는거나같습니다.
컴을오류의길로들어서게하는요인이되오니잠시만가다렸다하세요.

컴퓨터는복잡하고정교하게잘정리되어진기계입니다
기계를잘정리하고청소를하여야제성능을발휘해서사용할수있지요

1.첫 번째방법
인터넷익스플로러의창에서의[도구]나또는[시작]-->[제어판]에서[인터넷옵션]을클릭하고[임시인터넷파일]이나[일반]에서[파일삭제]누르고[확인]을누른후기다린다음다시[파일삭제]를누르고[오프라인항목모두삭제]에표시하고[확인]을한다.
(컴에따라다르지만1분에서20분소요됨.자주하면몇초에서몇분정도걸림)

***팁1:바탕화면아무것도없는곳에서마우스오른쪽을눌러등록정보-->화면보호기없음을선택하고오른쪽아랫부분에전원을누르고항상켜기나사용안함으로칸마다모두바꾸고시작하세요***

2.두번째방법
이작업은실질적인도움을주기도함(겁내지마시고따라해보세요.)

시스템리소스를확인하려면은먼저컴퓨터가부팅해서시작단추의설정의제어판을클릭한다음에나타나는화면에서시스템아이콘을더블클릭함.잠시후시스템등록정보가보이면성능탭을누름.
화면의내용을자세히살펴보면시스템리소스라는항목이있고,몇퍼센트가남아있는지확인할수있음.남아있는시스템자원이60%미만이라면,필요없는것을지워서최대한시스템리소스를확보하는것이좋음.권장하는시스템리소스는80%정도임.

---리소스확보하기---
(1)램이64MB는128MB로업그레이드하면가장확실하게효과를볼수있습니다.

(2)시작-설정-제어판-시스템-성능-가상메모리에서사용자가가상메모리를

관리하도록한다&n bsp;를선택한다음
(윈98에서는권장하지않는다고메시지가나오지만아무런무리가없음)
거기에컴퓨터메모리양의3배를잡아줌.
(예:64MB면180정도로잡아주고,128MB면350이나400을잡아주면됨)
(WindowsXP:시작-제어판-시스템-고급-성능에서설정-고급-프로그램-시스템캐시-가상메모리에서변경-사용자지정또는시스템이관리하는크기-확인-확인-확인)

(3)시작-실행-MSCONFIG를적고확인또는실행,항목중[시작프로그램]항목에들어가서거기에체크되있는것들중필요없는것들은모두체크표시를지운후확인을누름.진짜쓸모없이체크되어있는것들의대표적인것들은,[internet.exe],[레지스트리검사],[LoadPowerProfile],[TVwatch]정도인데,살펴보고또다른필요없는것들은체크표시를지운다.
자신이없으면그냥다체크를지운다.
그럼윈도우에서꼭필요한경우는다시시작할때체크가되고,불필요한것은체크가안됨.(확인을누른후컴을다시시작)

***팁2:Winport에체크가있을경우전용선에관련한것이니꼭체크해야함***

(4)가장실질적인것.
필요없는프로그램은전부언인스톨함.쓰지않는그래픽프로그램,또는모르고설치해버린것은모두삭제함.
시작-설정-제어판-프로그램추가/제거에서지움.(자신이없으면그냥두고확실히아는것,예를들면포르노계통이나XXX사이트에서다운로드된파일들은무조건지움-파일에마우스를누른후하일라& #51085;되면변경/제거누름)

***팁3:이곳에서도청소를--->시작버튼-검색-모든파일및폴더-전체또는일부파일이름난에
XXX또는SEX를써넣고-검색시작-찾기가다끝나면-모두하일라잍-마우스오른쪽-삭제를선택해서다날려보냄

(5)바탕화면에용량이많은사진들로도배해놓는것도시스템이느려짐.
(부팅하면서윈도우가뜰때바탕화면을읽어야되기때문에가능하면없는것이좋음)

(6)시작버튼을누르면많은것이주르르올라가는데,가능하면삭제요함.
모두단축아이콘이기때문에자주사용하는것외에는시작버튼에서프로그램을눌러사용함.
바탕화면의아이콘도마찬가지임.부팅이느려지는요인이됨.

***팁4:자주쓰는프로그램의아이콘들은바탕화면의빈공간에서마우스의오른쪽버튼을눌러새로만들기-폴더를눌러폴더가생기면이름바꾸기를해서이름을바꾸어그폴더안에같은종류끼리넣고사용하는방법도있음***

***팁5:작업표시줄의시작버튼바로옆의오른쪽에있는아이콘들도필요없는것들인데아이콘위에서마우스오른쪽버튼을눌러삭제함***

(7)지울때는왼쪽에있는Shift를누른상태에서Delete를눌러휴지통을거치지않고바로삭제함.
지금까지의과정을마치고바탕화면의휴지통을비우고컴을재시동한다.
컴이다시켜진후내컴퓨터아이콘위에서마우스오른쪽버튼을눌러등록정보-성능항목을보면 ,시스템자원이94%정도가됨을알수있음.
만일83%정도만나온다면,하드드라이브용량이많이남지않은경우이기때문에필요없는프로그램이나파일을삭제해서남아있는하드드라이브의용량을500MB이상확보해야함.
만약현재500MB정도가남아있으면,필요없는파일을더삭제해서보다많은하드드라이브의공간을확보해야함.

3.세번째마지막단계(컴을많이쓰는경우일주일에한번씩해줌)
(1)바탕화면빈공간에마우스놓고오른쪽버튼누름.

(2)등록정보-화면보호기-모니터그림아래쪽에화면보호기(S)밑에칸을눌러없음으로함.

(3)창오른쪽아래적용바로위쪽에전원을누름-전원구성표-항상켜기-모니터끄기-사용안함이나항상켜기-하드디스크끄기-항상켜기나사용안함-시스템대기-사용안함이나항상켜기-시스템최대절전모드-사용안함이나항상켜기-맨아래왼쪽의확인을누름.



이것도저것도못.하시겠으면..이거라도하세요.

★컴퓨터좌측하단구석에(시작)을클릭하시고시작-프로그램(P)→에마우스를댄다..옆으로..보조프로그램→옆으로..시스템도구→옆으로..시스템도구마법사를클릭..확인을누르고푹~주무시면자동으로처리가됩니다.

1주일에한번씩주무실려구할때글케해놓고주무세요.헷갈려서다모르셔도이것은하실수있을거예요.
A New Program Develops Coach-Like Leaders
Who Achieve Higher Employee Retention Levels, Better Customer Service and Enhanced Productivity

SAN DIEGO, April 1, 2002 -- Coaching.com—the world’s front-runner in organizational coaching—has announced a new “Coaching Essentials for Leaders” program targeted specifically toward leaders and supervisors who seek to increase their effectiveness and influence positive results within their organizations.

“Think about great managers or great leaders with whom you’ve worked and what it was it about them that made them so effective,” says Madeleine Homan, Coaching.com’s co-founder and Chief Coaching Officer. “The most powerful managers and leaders have the qualities of a great coach. However, these qualities aren’t necessarily natural abilities—most of these folks have been trained to manage in that style.”

“Leaders who utilize coaching skills have more effective teams, higher morale, and better bottom-line results than those who don’t,” says Linda Miller who co-authored the Coaching Essentials program with Homan. “These leaders have high levels of key employee retention, better customer service in their organizations, and higher productivity,” she says. “People remember them … and their impact.”

“Coaching Essentials for Leaders does not attempt to make leaders into coaches. Rather, leaders are encouraged to examine their current attitudes, behaviors and leadership styles while learning coaching skills that make them more effective managers,” says Homan. She has been a prominent figure in business coaching since 1989 and holds a Master Certified Coach credential from the International Coach Federation—an honor held by fewer than 300 individuals.

Homan co-founded Coaching.com with Scott Blanchard, the son of Ken Blanchard who is widely known as the author of The One Minute Manager� and 15 other best-selling books on human development. According to Blanchard, Coaching.com and The Ken Blanchard Companies have extensively studied what makes an individual a great leader.
“Effective leaders understand that the key to driving business results is developing and empowering their people to achieve the strategic objectives of the organization,” he says. “Coach-like leaders are simply more proficient in inciting their people to stretch and meet their targets.”

Coaching Essentials for Leaders was created for senior-level and emerging managers and others with supervisory responsibilities. It was designed to help them learn and apply coaching skills, increase their ability to integrate coaching into their current leadership style, and help foster more of a coaching culture in their organizations. "This is accomplished through the development and practical application of core coaching skills and behaviors. Through personalized, one-on-one follow-up coaching sessions, leaders are encouraged to apply, evaluate and discuss the effectiveness of their new behaviors,” says Homan.

The program includes two distinct segments: an eight-hour training component to learn and practice the skills, and three to five individual coaching sessions to maximize learning and ensure the application and sustainability of coaching skills. "The delivery format for the program was designed to help busy leaders stay where they are most needed—in the middle of the workplace,” says Miller who joined Coaching.com in 2000 as Vice President of Coaching Services. “Coaching Essentials for Leaders is offered primarily via teleconference. The recommended format for long-term content retention is eight weeks of classes that feature one-hour of coursework per week, and fieldwork in between classes.”

Miller—another Master-Certified Coach who has focused on coaching within the corporate arena since 1995—says that each participant receives individual coaching sessions with one of Coaching.com’s professional, certified coaches. All individual coaching sessions are approximately one hour in length and are delivered via telephone.

Both Homan and Miller have extensive experience designing and delivering coaching programs as well as coaching leaders in organizations such as Picture Tel, Forrester Research, Boston Consulting Group, Duke Energy, Deloitte and Touche, Delta Faucet, and The Boeing Company.

By combining a team of seasoned, highly-credentialed coaches with a proprietary Web-based platform, Coaching.com has extended the benefits of coaching beyond the executive boardroom—providing scalable, fully-integrated services that are flexible and cost-effective enough to reach individuals at all levels of an organization


Additional information about Coaching Essentials is available at 1-800-993-1600, or at www.coaching.com and at www.kenblanchard.com.

골프장그린피: 일본의 2배… 9만원은 세금
  • 우리나라 그린피는 왜이렇게 비싼거야

    골프장 열때 200억 넘는 세금도 결국 골퍼들이 부담하는 셈…
    稅 줄이면 ‘반값골프’ 가능하지만 관련부처끼리 검토했는지는 의문
  • 이종현·레저신문 편집국장
    입력 : 2007.08.04 00:59 / 수정 : 2007.08.04 12:04
    • 정부는 농민이 경작환경이 열악한 농지를 현물 출자해 대중 골프장을 만들면 각종 세금·부담금을 감면해줘 싼값에 골프를 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30일 발표했다.

      정부가 반값 수준의 대중골프장을 공급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제2단계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대책’을 발표했다. 내용 자체로 볼 때는 두 손을 들어 환영하고 정부 정책에 박수를 보내야 한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는 골프관계자들과 골퍼들은 현실성이 없는 발표에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김대중 정부 시절부터 그린피(green fee·골프장 이용료)를 내리겠다고 했지만, 그와 정반대로 국내 골프장의 그린피는 계속 올라갔고 세계에서 그린피가 ‘제일 비싼 나라’가 됐다. 왜 이렇게 한국은 그린피가 턱없이 비싼 나라가 된 것일까?

      세계서 그린피가 가장 비싼 이유

      국내 골프장의 그린피를 인근 국가와 비교해보면 얼마나 비싼지 쉽게 알 수 있다. 국내 골프장의 주중 그린피 평균액은 15만원선, 주말은 19만원에 이른다. 태국 방콕 인근의 회원제 골프장의 경우 주중 50달러, 주말은 70달러를 받고 있다. 필리핀 역시 마닐라 인근 골프장은 주중 60달러, 주말 80달러다.

      90년대만 해도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린피를 보여 왔던 일본도 평균 100달러 수준에 머물고 있다. 한국은 동남아에 비해 그린피가 2~3배가 비싸며 일본과 비교해도 2배나 된다.


    • 한국이 외국 골프장보다 그린피가 비싼 이유는 뭘까? 한국은 유일하게 ‘특별소비세’란 명목으로 1만2000원을 그린피 안에 포함해 징수하고 있다. 1974년 일본 골프관련법에서 따온 특별소비세를 30년이 넘게 받아오고 있는 것이다. 체육 시설인 골프에 부과되는 특별소비세는 세계 어느 곳을 찾아봐도 없다. 이외에도 그린피에는 다양한 명분의 세금이 포함돼 있다.

      현재 부과되는 세금을 살펴보면 특소세 1만2000원, 교육세 3600원, 농어촌세 3600원, 체육진흥기금 3000원, 부가세 10%(약 2300원) 등 약 2만5000원이나 된다. 골프장의 세금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보유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이 별도로 부과돼 그린피에는 직·간접세를 포함해 9만원 정도의 세금으로 내야 할 돈이 포함돼 있다. 국내 골프장 그린피의 평균 47%가 세금이다. 당연히 국내 그린피는 비쌀 수밖에 없다.

      정부가 세금 완화 정책만 내놓는다면 ‘반값 골프장’ 공급은 가능하다는 얘기다. 문제는 비싸게 받아도 영업이 가능했다는 점이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엄청나게 몰리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했던 탓에 골프장들은 ‘배짱 영업’을 해 왔던 것이다.

      여기에다 골프장이 정식 개장에 앞서 내야 하는 세금이 200억원이 넘는다. 골프장에 부과되는 각종 세금은 가혹하리만큼 비싸다. 이 모든 비용은 결국 그린피에 포함된다는 것을 일반인들은 잘 모른다.

      현재 한국은 250개 골프장이 영업 중이다. 미국은 1만8000개, 일본은 2800개 골프장이 있다. 1984년 처음으로 골프장이 들어선 중국도 골프장이 500개를 넘어섰다. 비교적 골프 인구가 적고 인기가 없는 유럽도 한국보다는 상황이 좋다. 독일이 600개, 프랑스가 500개, 스웨덴이 400개이며 골프 발상지인 스코틀랜드가 550개, 잉글랜드에는 1900여 개가 운영되고 있다.

      골프장 수를 인구와 비교하면 미국은 인구 1만6000명당 1개, 일본은 5만200명당 1개꼴이다. 반면 한국은 19만3000명당 1개에 불과하다. 이처럼 땅은 좁고 인구는 많은데 골프장이 부족하다. 게다가 그린피까지 비싼 까닭에 국내 골퍼들의 해외 라운드가 늘고 있다. 지난 해만 해도 약 100만명이 해외에서 골프를 즐긴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외화 유출이라는 막대한 국가적 손실로 이어지고 있다.

      90년대 초엔 일본이 제일 비싸

    • 90년대만 해도 그린피가 제일 비싼 나라는 일본이었다. 국내 골프장 그린피가 10만원 내외이던 시절 일본은 보통 20만원을 호가 했으며, 도쿄 인근에는 30만원 내외의 골프장이 많았다. 지금 수도권 지역에서는 그린피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는 한국의 골프장 현실과 아주 비슷하다.

      일본 골프장들은 90년대 초반 ‘골프장 거품’이 빠지기 시작했고 90년대 중반 이후 급격하게 몰락의 길을 걸었다. 2만~3만엔 하던 그린피가 1만엔 내외로 떨어졌다. 어느새 그린피에 식사까지 포함되는 것이 ‘대세’가 됐다. 2억~3억엔 하던 회원권 가격은 2백만~3백만엔 대로 떨어졌다. 회원들의 회원권 환불 요구까지 몰리면서 자금난에 몰린 골프장의 도산이 줄을 이었다. 일본에서는 어느새 ‘식사 포함 그린피 1만엔’이 정찰제처럼 굳어져버렸다.

      일본은 현재 경기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아직 그린피가 올라갈 징후는 보이지 않는다. 1만엔 수준이 골프장을 이용하는데 있어 가장 적합한 비용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국은 현재 90년대 중반의 일본 골프장 업계와 비슷한 양상을 띠고 있다. 골프회원권이 15억원, 그린피가 20만원을 넘어서고 있어 일본 90년대 중반 이후 골프장 줄도산 직전의 모습과 비슷하다. 일본의 경우 현재는 상위 30개 골프장 정도만 회원권 가격이 1억원을 넘는다. 관동지역은 평균 300만엔, 관서지방은 270만엔 수준이다. 이 지역 골프장들이 90년대 초반에만 해도 4억원대에서 거래됐던 것과 비교하면 지금은 10분의 1수준으로 떨어진 것이다. 한국은 지방골프장 회원권이 보통 1억~1억5000만원 수준이다.

      골프장만 더 짓는다고 해서 해외로 빠져나가는 골퍼의 발길을 돌리기는 어렵다. 골퍼들이 해외로 나가는 것이 단순히 국내 그린피가 비싸기 때문만은 아니다. 부킹의 어려움이 없고, ‘황제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비롯해 국내 골프장들이 가지고 있지 못한 다른 장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외화 유출도 줄이고 국내 골퍼들의 만족감을 높이려면 다양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

      정부가 이번에 발표한 것처럼 농민이 농지를 출자(出資)해 주식회사를 설립, 대중 골프장을 건설할 경우 농지전용부담금과 법인세, 취득세, 등록세 등을 감면해주는 내용이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 하지만 정부 발표 직후 관련 부처들의 입장을 들어보면 과연 종합적인 검토가 있었던 것인지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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