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21, 22양일간 36홀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없이 치고싶은 골프였는데, 평소 함께 하고싶었던 고향동문들과 보냈습니다.

21일은 천안의 프린세스CC에서 18기 동문들과(조석팔, 금혜연, 김문희)

22일은 안양베네스트CC에서 김우석, 정재만 박주태동문선배와 함께.

앞으로 일주일은 기분좋게 보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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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가 되면 나는 동네 한바뀌를 돕니다. 언덕배기에 국기원이 있는 역삼동 단독주택가는 유난히 빨간 벽돌들이 참 아름답슴니다. 그래서 얼른 한컷트 찍고 수채화로 한장그리고 싶은데..






창을 열고 문득 내다보니 어느여인이 택시를 타고 뒷길에 내려서 누군가를 찾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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