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녹음이 짙어지는 계절입니다. 서울에서 대전 현충원을 들러 함양의 지리산 휴양림(1박)을 거처 순천을 지나 벌교에서 점심으로 꼬막정식을 즐긴후 다시 남해를 끼고 거제도(2박)를 돌아왔습니다. 총 1,100km를 다녔더군요.
[저와 처: 지리산계곡에 발을 담그고]
[지리산 휴양림계곡]
[거제도 해금강:바다금강산]
[손아래 동서 커플 해금강]
[처와 처재 바람의 언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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