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필요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모든 사물과 세상만사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성공하려면 우선 자기의 분야에 집중하면 됩니다.

결국 그것이 세상과 연길이 되는 것입니다.

성공이란 집중하면서 하나하나에 성취감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그러면 바라는 하나하나 모두가 도미노같이 성취됩니다.

살다가 보면 선택의 어려움에 접합니다.

선택의 갈림길에 접어 들면 판단이분법으로 해결하세요.

 

판단이분법이란 "해야 할 것이냐 하지 말아야 할 것이냐" 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분"이란 기준입니다. 

밤낮이 있고 물불이 있듯이 모든 선택을 분명한 이분법으로 보세요.

그 기준은 바로 올바른 일인가 아닌가에 달려 있습니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옛 선조들이 음양오행을 익힌 것도 선택의 기준을 삼기 위함 이었습니다.

평소에 눈여겨 볼 것은 이러한 판단의 요소들을 확립하여 놓는 것입니다.

판단이분법은 시간을 줄여주고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만들어 주는 최상의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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