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코로나거리두기로 인하여 직계가족만 우리집에서 오찬모임을 가졌습니다 큰아이내외 손주2, 작은아이내외+2손주 도합10명입니다. 함께 세배하고 점심먹고 아이들은 게임도하고 놀이터에도 다녀오더니 어느덧 저녁까지 함께하고 갔습니다. 작은집 레온이는 잠실 큰집에서 함께 놀며 잔다고 잠실로 합류하네요

도합10명입니다 2+4+4  직계3가족

음식장만은 시어머니가 대부분 장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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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토끼띠) 323(: 2/16)생이다. 영양읍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18년간 살다가 대학때 대구로 와서 4년 군생활 2년6개월 직장생활 40(전경련27, 지식경영원 13)째 일하며 살아왔다.  해외에도 동경을 비롯하여, 프랑크푸르트, 펜실비니아, 등지에서 장단기간 체류하며 외국문물을 익혔다. 현재 강남지역 CEO학습모임인 강남경제인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에 올라와서 40년이니 서울사람이다. 결혼하고 두아들 분가시키고 서판교 운중동에서 우리부부가 살고 있다. 오늘은 생일모임으로 둘째가 예약한 남산 이태리음식점 라스코테에서 직계가족(8) 오찬모임날이다. 두돌을 앞둔 첫손녀 리원이는 막 뛰어다니고 4월첫주 첫돌맞는 손자 래온이는 엇그제 걷기시작하였다.

 

 

 

 

 

 

 

이민우 1981 69일생. 출산예정일이 지나도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아 촉진제까지 맞아가며 세상에 나왔다. 마포구 성산동 연립주택에서 태어나 첫돌을 지나고 홍대입구 서교동으로 옮겨와 동생 준우가 태어나고 유치원까지 다니다가 과천으로 이사했다. 과천 관문초등학교 4년때 양재동으로 이사와서 양재초등, 영동중학, 민사고, 서울대 건축과를 나와 현재는 건설,부동산 전문 변호사이다.  오늘은 민우생일을 위한 가족모임으로 동생 준우네 우리부부 손자손녀들 까지 도합 직계 8명이다. 민우의 35회 생일을 축하 하는 자리 민우네 3식구, 며늘 허윤선박사(조경학), 손녀 리원 3식구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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