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마지막 날 오후 퇴근무렵 회원이 소개한 Peter Chung(정상욱)사장이 사무실을 방문하였다. 강남에서 학원을 하여 많은 돈을 벌어서 러시아에서 에너지 사업을 하러 가서 25년째 라고 했다. 러시아의 신기술을 아시아총판으로 싱가폴에 사무실을 두고있다.  특히 항공우주, 과학, 의료관련 기술은 바로 상업화가 가능하다고 한다. 내가 5년안에 10억벌기 프로젝트를 구상 중인데 이거 잘만하면 무언가 될 것같은 느낌이 든다. 얼마전에 5만원짜리 바이오주식이 오래 묻어두면 100만원 한다고  소개받고 1천주를 사두긴 했는데 이쪽이 더 빨리 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래는 그의 기술관련 책자에서 눈에 띄는 기술과 정사장과 사진(맨아래)

 

 

<우측이 정상욱사장(Peter 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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