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생일은 일요일 신구대 식물원에서 가족과 함께
1981년 6월9일생 이민우, 결혼해서 서초구 내곡동에 살고있다. 3세 딸 리원이, 이달말이면 둘째 택이가 태어난다.
일요일(6/4)가족들이 함께 신구대식물원에서 축하모임을하였다. 6월의 싱그러움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만끽하면서

 

첫째아들 민우네가 잠실에서 내곡동 서초더샵포레아파트로 지난달 이사를 와서 토요일(12/10) 우리내외 동생 준우내외가족들을 초대하여 집들이를 하였다. 우리직게가족이 8명이고 내년 6월엔 민우네가 하나더 생긴다. 스마트폰 부루트스 촬영으로 전가족이 기념촬영을 할 수가 있었다. 민우네집은 46평 서판교 우리집은 34평 식구숫자데로 산다

 

시대가 바뀌면 직계가족중심으로 살아가게 마련이다. 우리직계가족은 이제 8명이다. 큰아들 민우네 3식구, 작은아들 준우네 3식구 우리부부. 어제는 8명이 모이는 큰며늘 윤선이 생일(2/20)이었다. 서판교 우리집이 가까운 남서울cc 앞 산들래 한식점에서 저녁을 함께하였다. 윤선이는 정신여고.서울대 조경학과와 대학원 조경학박사 출신 재원으로 현재 서울시 프로잭트를 수행하고 있다. 손녀, 손자 재롱에 시간가는 줄 모르게 토요일 하루가 지나간다

 

우리직계 8인 생일모임출석부

래온 리원이

민우 윤선 리원 3가족

준우 지영 래온 3가족

우리부부 래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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