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걷는 길

함께 걸으면 힘 안들이고 그냥 묻어가기도 합니다. 가을  단풍길이 어제 같았는데 벌써 송년 눈길이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우리모두 더욱 건승을 바랍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