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원이가 토요일 아침일찍 서판교 할아버지댁으로 놀러왔어요. 아빠랑, 엄마랑함께. 엄마는 수원에 일이 있어서 바로 떠나구요. 하루종일 잼있게 놀다 갔어요. 낮잠도 두번이나 자구요. 바깥나들이도 두번이나 하구요. 책도보구, 할머니가 맛나는 밥도 먹여주고, 날씨도 무척 좋았어요. 파란하늘에 하얀 뭉게구름도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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