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 이병구회장: 창업18년만에 5000천억 매출의 가술가치기업으로 성장

손녀 리원&서원: 5살생일기념 2살 동생 서원이와 함께

락프랜즈 박혜원대리: 신구대식물원 야외성악공연장 준비중

손자 4세 래온이:  항상 민첩하게 뛰어다녀요

문제해결사 송태국(우) 컨설턴트: 공장 생산성 문제해결사

춘계골프대회(5/24) 우승자 한재권(우) 조인회장의 백만불짜리 미소


지용구 더존상무(본부장): 5년째 스마트워크오찬강좌를 진행하는 모바일 스마트워크계의  강자

 

일요일저녁 우리가족은 서판교 산들래에서 둘째며늘 지영이 생일축하 (7월24일, 85년생)모임을 가졌다. 지영이가 우리집에 시집와서 벌써 5년째, 손자 래온이도 낳고 6월부터는 출산휴가를 마치고 다시 회사에 다닌다. 지영이가 화끈한 성격이어서 시어머니와 격의없이 지내는 것이 기특하다. 민우네가 좀 가까운 곳에 살아 자주 볼기회가 많지만 준우네(지영이)도 곧 강남으로 왔으면 하는바램이다. 이제는 8식구가 만나면 시끌벅적하다. 첫손녀 리원이는 동생 래온이 만나는게 반갑지만은 않은지 울보가 되었다. 그래도 가족이 모여 지내는게 즐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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