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오후 산책길 풍경입니다. 아이들은 개울에서 송사리를 잡고 마을은 온통 철축으로 덮혀 있습니다. 뒷산올레길을 한바뀌 돌아 내려오면 조팝나무꽃이 만발한 산운천이 흐르고 마음도 한결 상쾌하여 집니다. 벌써 5월이 바라보이는 초여름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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