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원, 2017년 6월 20일생, 이민우-허윤선 차녀, 이원모-남선주 손녀, 지난 5/26일 양가 직계식구들이 모여 판교 백현동 음식점에서 돌잔치를 가졌다. 서원이는 언니보다 더 활발한 성격인데 잡은것은 판사봉, 애비가 변호사라서 그럴까

 

 

둘째 준우네 래온이 돌잔치를 하였다. 안국역 헌법재판소 뒤 이태리식당 콩지팥지에서 양가 친지들이 모여 래온이의 첫돌을 축하. 래온이가 실타래와 붓을 잡은 걸 보니 공부는 좀 하겠구나. 래온이가 아들이라 걷기 진도가 빠른 것 같다. 안국동은 젊은이들과 외국인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다. 이제 강북이 더 역사적 깊이가 느껴진다. 래온이의 앞날을 축복하며 하루를 뜻깊게 보낸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아이 리원이의 첫돌입니다. 양가친지들이 모인 가운데 송파 생클레어 프랑스음식점에서 돌잔치를 하였습니다리원 애미애비 둘이서 준비한 소박한 돌잔치가 참 좋았습니다. 돌상앞에서 애비는 오래 살라고 실타래를 권하였고 애미는 부귀영화를 바라는지 엽전꾸러미를 권하였습니다. Riewon took the coin bundle for the wealth.

 

할머니가 창밖에서 리원이를 얼래고 있네요

 

 

 

 

 

 


드레스모드로 한장면

 

정식 돌잔치모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라는 노래가 있다

우리 리원이와 래온이 손녀-손자 이야기일까

아름다운 꽃을 보면 아이들이 생각나듯이

아이들은 보면 꽃과 같이 보인다

 

 

      5월14일이 첫돌인 리원이

 

 

      태어난지 한달째 래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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