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1월조찬회 참석차 올라오신 장세일 일성하이스코회장

1월 조찬연사 나종호박사와 강의후 좌부터 이 최 나 이

사촌처형들 권양자 권양래여사님 생일케잌 앞에서

남선주여사 민사고 학무보 결혼식장에서

1월 회원교류오찬에서 이 홍 이 이

처외조카 신랑백승민과 1월의 신부

손녀 서원이가 친구만난 즐거움

 


남선주-정지향-지향母

11월의 아름다운사람들은 90년부터 10여년간 함께 살았던 양재우성아파트 이웃인 지향이네가족과 우리아들 민우네 가족을 선정했습니다. 다섯살 꼬마 지향이가 참 예뻤는데 벌써 시집을 가다니 초등학생때까지 보고 20여년만에 다시봅니다. 너무아름답게 성장했네요 결혼식장이 참 보기좋았습니다. 우리부부는 오랫만에 지향이네 가족과 인사하고 흐뭇하게 돌아왔습니다.


지향父-지향


이민우-리원-서원

우리 큰아들 내외 민우 윤선이 아이들 참 잘키웁니다. 위사진은 윤선이가 카톡으로 "내남편죽네"라는 제목으로 보내온 사진과 민우가 리원이와 피아노치는 모습 아래사진은 아이들 유아세례받던날 세례명 리원이는 엠마, 서원이는 젬마 

허윤선-이민우-리원-서원(유아세례)



남선주여사(60)가 회갑을 맞이하였다. 장가든 아이들가족과 3월에 함께 대만 온천여행을 다녀오긴 했어도  생일날이  지난주여서 가족이 함께 모였다. 집사람(남선주)생일이 장인과 겹쳐서 항상 처가식구 전체 함께 모이는데 이번에는 우리직계가족이 애프터 모임을 큰아이 집 내곡동에서 가졌다. 올핸 손녀가 하나 더 늘어서 직계가 9명이다.

 

 

시대가 바뀌면 직계가족중심으로 살아가게 마련이다. 우리직계가족은 이제 8명이다. 큰아들 민우네 3식구, 작은아들 준우네 3식구 우리부부. 어제는 8명이 모이는 큰며늘 윤선이 생일(2/20)이었다. 서판교 우리집이 가까운 남서울cc 앞 산들래 한식점에서 저녁을 함께하였다. 윤선이는 정신여고.서울대 조경학과와 대학원 조경학박사 출신 재원으로 현재 서울시 프로잭트를 수행하고 있다. 손녀, 손자 재롱에 시간가는 줄 모르게 토요일 하루가 지나간다

 

우리직계 8인 생일모임출석부

래온 리원이

민우 윤선 리원 3가족

준우 지영 래온 3가족

우리부부 래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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