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음력으로 1951 216(양력 3/23)태어났으니 만 67세이다. 나의 생일 오찬은 둘째아이집에서 챙겨주고 두아이들이 함께 선물을 전해준다. 올해는 에어팟(사진)을 선물로 받았다. 갖고싶었던 애플의 블루투스이어폰이다. 스마트폰 유튜브로 강의도 듣고 음악도 들으면 금상첨화일 것 같다. 선믈을 잘 골라준 둘째며늘 지영이가 고맙다. 딸이없는 우리집에 첫째, 둘째 둘 다 딸 같은 며늘이들이라고 집사람이 칭찬한다.


둘째 준우네집에서 오찬후 기념

       3 손주들, 래온(4), 리원(5), 서원(1)


에어팟 브루투스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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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지간인 첫째 리원이와 둘째 래온이는  서로 만나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 우리가 서판교 운중동에서 서초구 신원동(청계산입구역)으로 이사를 하고 주말 두아들 내외가 와서 손녀, 손자가 만나서 재미있게 노는 걸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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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큰아이 민우네 둘째 서원이 백일사진 찍는다고 몇주전부터 예고하여 옷을 아래는 베이지 위는 흰색으로 준비하여 판교 퓨랑 스튜디오에서 찍었다. 직계 9가족이 맨발에 흰색과 베이지색 톤이 어울리기도하고 색다른 분위기도 만들어 주었다. 민우네, 준우네 우리 세가족. 나는 바로 시골동창모임이 있어서 나오고 남어지는 저녁을 내곡동 민우네 집에서 하였다고 한다. 스튜디오사진은 오래걸리지만 스마트폰사진으로 미리 올려본다.

 


첫손녀 4살 리원이가 어린이학교 선생님과 대화하는 장면, 

어린아이들이 태어나 3년이 지나면 이렇게 말을 잘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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