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주-정지향-지향母

11월의 아름다운사람들은 90년부터 10여년간 함께 살았던 양재우성아파트 이웃인 지향이네가족과 우리아들 민우네 가족을 선정했습니다. 다섯살 꼬마 지향이가 참 예뻤는데 벌써 시집을 가다니 초등학생때까지 보고 20여년만에 다시봅니다. 너무아름답게 성장했네요 결혼식장이 참 보기좋았습니다. 우리부부는 오랫만에 지향이네 가족과 인사하고 흐뭇하게 돌아왔습니다.


지향父-지향


이민우-리원-서원

우리 큰아들 내외 민우 윤선이 아이들 참 잘키웁니다. 위사진은 윤선이가 카톡으로 "내남편죽네"라는 제목으로 보내온 사진과 민우가 리원이와 피아노치는 모습 아래사진은 아이들 유아세례받던날 세례명 리원이는 엠마, 서원이는 젬마 

허윤선-이민우-리원-서원(유아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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