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동호인 야외공연(9/5) 곤지암 草地淵에서
일요일 저녁에 서울근교 곤지암 초지연에 모여 내가 좋아하는 내맘의 강물을 불렀습니다
성악동호인 모임인데 관객 없이 피아노 반주만으로 한곡 뽑고 나니 속이 후련해 지는 초가을 저녁이었습니다
수많은 날은 떠나 갔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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